김진하 양양군수 '성 비위' 첫 재판서 입장 유보…"다음 공판서 답변"

김 군수, 여성 민원인에 2000만원…성적 이익 등 수수 혐의
박봉균 군의원, 여성과 공모해 촬영물 이용해 협박 혐의

본문 이미지 - 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지난 1월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지난 1월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여성민원인 상대 성비위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괸 김진하 양양군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27일 김 군수 등 피고인을 태운 호송차량이 춘천지검 속초지청 주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2025.2.27/뉴스1
여성민원인 상대 성비위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괸 김진하 양양군수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27일 김 군수 등 피고인을 태운 호송차량이 춘천지검 속초지청 주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2025.2.27/뉴스1

본문 이미지 - 여성 민원인 상대 성비위와 뇌물수수 논란으로 추진된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의 주민소환 투표일인 26일 오전 양양읍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주민소환투표 개표소에 투표함이 도착해 있다. 투표가 마감된 이날 오후 8시 기준 투표율이 개표 요건인 33.3%를 넘기지 못하면서 투표함을 개함하지 않고 주민소환이 최종 무산됐다. 2025.2.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여성 민원인 상대 성비위와 뇌물수수 논란으로 추진된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의 주민소환 투표일인 26일 오전 양양읍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주민소환투표 개표소에 투표함이 도착해 있다. 투표가 마감된 이날 오후 8시 기준 투표율이 개표 요건인 33.3%를 넘기지 못하면서 투표함을 개함하지 않고 주민소환이 최종 무산됐다. 2025.2.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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