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자" vs "부결시켜야" 양양군수 주민소환투표 앞두고 '과열' 양상

"특정세력 사전모의" 일부 지역주민에 문자 발송
민주당 "고발해야" 선관위 "저촉 안돼"…26일 본투표

본문 이미지 - 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최근 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뇌물수수 의혹을 받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에 대한 주민소환을 추진 중인 '김진하 사퇴 촉구 범군민 투쟁위원회'가 10일 오전 양양군 선거관리위원회에 김 군수 주민소환을 위해 지역주민 4786명으로부터 받은 서명부를 제출하고 있다. 이는 주민소환 발의를 위한 목표치 3771명보다 1000여명 많은 수치다.(투쟁위 제공) 2024.12.1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최근 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뇌물수수 의혹을 받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에 대한 주민소환을 추진 중인 '김진하 사퇴 촉구 범군민 투쟁위원회'가 10일 오전 양양군 선거관리위원회에 김 군수 주민소환을 위해 지역주민 4786명으로부터 받은 서명부를 제출하고 있다. 이는 주민소환 발의를 위한 목표치 3771명보다 1000여명 많은 수치다.(투쟁위 제공) 2024.12.1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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