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수에 '성적 이익' 제공 여성민원인도 재판행김 군수 협박 혐의 박봉균 군의원은 불구속 기소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성비위윤왕근 기자 속초시, 공유재산 관리 '최우수' 선정…"재정건전성 기여"속초시, 인사 라인 전원 교체…'13년 전 성비위 의혹' 후폭풍관련 기사'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도 무죄 주장'성비위·뇌물수수' 김진하 양양군수, 9월 17일 항소심 첫 재판민주당 "성 비위 군수 탄원서라니…이장협의회, 군민 기만해"'뇌물·성비위' 김진하 양양군수, 징역 2년 불복해 항소…"양형 부당"'징역 2년' 양양군수 구속 유지…'보석 허가' 동해시장 복귀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