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군수에 '성적 이익' 제공 여성민원인도 재판행김 군수 협박 혐의 박봉균 군의원은 불구속 기소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성비위윤왕근 기자 "강릉을 걷다" 6월 글로벌 강릉 트레일 페스타 개최"지속 가능한 미래" 동부산림청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개최관련 기사"합의 하에" vs "성폭행당해"…양양군수 재판서 주장 엇갈려양양군수는 속초, 동해시장은 부산…줄줄이 법정으로김진하 양양군수 '성 비위' 첫 재판서 입장 유보…"다음 공판서 답변""271표 부족" 양양군수 주민소환 무산…"지역 카르텔에 패배"(종합)[속보] 양양군수 주민소환투표 개표 무산…최종 투표율 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