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징역 10년·징역 7년 구형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얼차려중대장중대장훈련병사망신병교육대이종재 기자 강원도,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콘퍼런스 개최춘천먹거리통합지원센터-춘천원예농협, '춘천산 농산물 소비' 협약윤왕근 기자 속초시, 공유재산 관리 '최우수' 선정…"재정건전성 기여"속초시, 인사 라인 전원 교체…'13년 전 성비위 의혹' 후폭풍관련 기사'훈련병 가혹훈련 사망' 중대장, 징역 5년6개월형 최종확정[속보]'훈련병 가혹훈련 사망' 중대장, 징역 5년6개월 확정"지휘관이 후진적 병영문화 답습" 훈련병 사망 중대장 형량 늘어(종합)'훈련병 사망' 중대장 2심서 형량 늘어…징역 5년6개월'훈련병 사망' 학대치사 혐의 중대장·부중대장…2심 판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