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선 중대장 징역 5년‧부중대장 징역 3년훈련병 어머니 "500년을 선고한들 부족하다"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지난해 6월 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춘천선고훈련병항소심부중대장중대장학대치사이종재 기자 '윗집 층간소음에 격분' 화풀이 아랫집에 한 6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유학 간다며 해외 출국…20여년간 병역 기피한 40대 집유관련 기사'훈련병 가혹훈련 사망' 중대장, 징역 5년6개월형 최종확정"지휘관이 후진적 병영문화 답습" 훈련병 사망 중대장 형량 늘어(종합)'훈련병 사망' 중대장 2심서 형량 늘어…징역 5년6개월檢, '훈련병 사망' 중대장 징역 10년·부중대장 7년 구형'얼차려 사망' 훈련병 어머니, 박안수 전 총장에 진상 규명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