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 잡고 32시간 버틴 중국인 2명 '기적의 생환' 선장은 숨진 채 발견…함정 헬기 야간 수색 계속
21일 날이 밝자 독도 사고 선박 선체 진입 시도하는 해경.(동해해양경찰청 제공) 2021.10.21/뉴스1
독도 해역에서 조업 중 사고를 당한 근해자망 어선 A호(72톤) 사고 대책본부가 마련된 후포 수협 사고 선원 가족 대기실 앞에 21일 실종자 가족과 경북 울진군 등 관계기관이 모여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지난 16일 오전 3시11분쯤 울진군 후포항을 출항한 A호는 23일 후포항에 입항 예정이었지만 20일 오후 2시24분쯤 독도 북동쪽 168㎞ 해상에서 사고를 당했다. 2021.10.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오후 2시 24분쯤 독도 북동쪽 168㎞ 해상에서 72톤급 홍게잡이 선박 A호가 전복됐다.해당 선박에는 중국 국적 4명, 인도네시아 국적 2명 등외국인 선원 6명과 한국인 선원 3명 등 모두 9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사진은 사고 선박과 구명벌.(동해해양경찰청 제공) 2021.10.20/뉴스1
20일 오후 독도 북동쪽 168㎞ 해역에서 72톤급 홍게잡이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이 급파한 경비함정이 조명탄을 쏘아올리며 야간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동해해양경찰청 제공) 2021.10.2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