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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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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한울원전 주변 환경방사능 '매우 양호'…755개 시료 분석

한울원전 주변 환경방사능 '매우 양호'…755개 시료 분석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본부가 실시한 2025년도 한울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에서 주변 지역 환경방사능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한울본부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경북대 방사선 과학연구소가 한울본부 부지 주변에서 채취한 정규시료 673개와 주민들이 분석을 의뢰한 주민관심사료 82개 등 총 755개 시료를 대상으로 방사능을 분석했다.조사 결과는 지역민과 한울원전환경감시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으로
해병대 1사단 포병대대 장병 10명·장애인 6명 5㎞ 마라톤 완주

해병대 1사단 포병대대 장병 10명·장애인 6명 5㎞ 마라톤 완주

해병대 1사단 포병대대는 15일 포항바이오파크가 마련한 '어울림 러닝' 프로그램에 참가해 장애인들과 함께 달리며 사랑을 전했다고 밝혔다.'어울림 러닝'은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 자존감 향상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 부대 러닝 동아리 장병 10명은 장애인 20명과 함께 지난 3월 31일부터 2개월간 포항종합운동장에서 맹훈련했으며, 지난 13일 열린 포항 철강마라톤 5㎞ 구간에 6명이 출전해 완주했다.박정윤 상사는 "함께라
사고 나면 주차장 변하는 포항 영일만대로…"비상 회차로 필요"

사고 나면 주차장 변하는 포항 영일만대로…"비상 회차로 필요"

"사고만 나면 1시간 이상 꼼짝 못해요. 출퇴근 시간 작은 접촉사고라도 발생하면 지각하기 일쑤죠."2011년 12월 경북 포항철강공단과 영일만신항의 원활한 물동량 이동을 위해 개통된 포항시 남구 동해면~영일만신항 영일만대로(포항 국도대체우회도로 28.8㎞)는 상습 정체로 악명이 높다.15일 오전 8시 14분쯤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 영일만신항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한 사고로 2시간가량 정체가 발생하자 운전자들의 불만이 폭발했다.이
포항 칠포해수욕장 인근 패러글라이딩 연습하던 70대 남성 추락

포항 칠포해수욕장 인근 패러글라이딩 연습하던 70대 남성 추락

14일 오후 3시3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에서 패러글라이딩 활공을 연습 중이던 70대 남성 A 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소방 당국 따르면 A 씨는 활동 연습 비행 중 해수욕장 서편 주차장 인근 전깃줄에 기체가 걸리면서 약 10m 아래 도로로 추락했고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항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뜬다…동화 모래조각 볼거리 조성

포항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뜬다…동화 모래조각 볼거리 조성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이 동화 속 장면을 담은 모래조각 전시장으로 변신한다.포항시는 지정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대형 모래조각 작품을 설치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모래조각 작가 최지훈 씨 등 작가 3명은 영일대해수욕장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헨젤과 그레텔' 등 동화를 소재로 한 작품 7점을 조성하고 있다. 작품은 이달 말 완성될 예정이다.최 작가는 "모래조각이 완성되면 영일대해수욕장의 색다른 볼거리
포항 만인당 잔디밭서 '대한민국' 월드컵 응원전…대형 멀티비전도

포항 만인당 잔디밭서 '대한민국' 월드컵 응원전…대형 멀티비전도

경북 포항 시민의 날 행사가 열리는 12일 오전 포항시 남구 만인당 잔디밭에서 월드컵 응원전이 펼쳐진다.11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민의 날 행사가 끝난 후 행사장에 설치된 가로 10m, 세로 4m 대형 멀티비전을 보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한다.포항시는 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응원용 막대풍선 1000여개를 나눠준다.포항시 관계자는 "응원전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항 선린대, '포항청년예비창업가 육성 사업' 개강

포항 선린대, '포항청년예비창업가 육성 사업' 개강

경북 포항 선린대 산학협력단은 11일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 사업 개강식을 가졌다.포항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 창업가 발굴을 위해 운영한다.선린대는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13개 팀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창업활동비와 창업 공간, 공용 사무기기를 제공하고, 창업전문가 멘토링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주 용황119안전센터, 35년 만에 새 보금자리로 이전

경주 용황119안전센터, 35년 만에 새 보금자리로 이전

경북 경주소방서 용황119안전센터가 11일 35년 만에 새 보금자리로 이전했다.기존 부지 건너편 황성동 공단로에 위치한 용황119안전센터는 연면적 963.7㎡의 2층 규모로, 고층 아파트와 용강산업단지 소방 수요를 담당한다.또 중형펌프차 1대와 다목적사다리차 1대, 구급차 등을 갖췄다.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신청사 이전으로 출동 시간이 단축됐다"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유건산서 멸종위기 노란목도리담비 한 쌍 발견

대구 유건산서 멸종위기 노란목도리담비 한 쌍 발견

대구 수성구 유건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노란목도리담비 한 쌍이 발견됐다.11일 생태사진작가 김환희 씨에 따르면 아들과 함께 유건산에서 플로깅을 하던 중 나무 위를 뛰어다니는 담비 한 쌍을 목격, 촬영했다.김 씨는 "플로깅 후 잠시 쉬는데 머리 위로 뛰어다니는 담비 한 쌍을 보고 카메라를 꺼내 촬영했다"고 말했다.그는 "사냥을 위해 나무 사이를 빠른 속도로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경북 동해안 찾아온 참치, 지난해보다 두 달 빨리 잡혔다(종합)

경북 동해안 찾아온 참치, 지난해보다 두 달 빨리 잡혔다(종합)

참다랑어(참치)가 예년에 비해 2개월가량 빨리 경북 울진과 영덕 앞바다를 찾아 무더기로 잡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영덕군 강구수협 등에 따르면 영덕 앞바다에서 잡힌 참다랑어는 지난달 5일쯤 10여마리가 정치망에 들어온 이후 그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후 울진군 후포, 오산, 죽변 앞바다에 설치해 놓은 정치망에도 걸리는 등 참다랑어가 예년에 비해 많이 잡히고 있다.지난해에는 7월5일 영덕 앞 바다에서 180톤가량이 잡혔지만, 쿼터량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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