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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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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서영교 "철강 위기 포항 구할 적임자는 박희정"…지지 호소

서영교 "철강 위기 포항 구할 적임자는 박희정"…지지 호소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경북 포항 유세장을 찾아 "위기의 철강산업을 구할 적임자는 박희정 시장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서 의원은 이날 민주당 오뚜기유세단과 함께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서 시민들에게 "이재명 정부와 함께 위기에 처한 포항의 철강산업을 되살리겠다"고 했다.그는 "지난달 국회를 찾아온 박희정 후보에게 포항지역 철강업체의 어려운 상황과 철강업체의 전기요금 인하 정책이 절실하다는 말을 들었다"며 "박 후보가 위기의 철강산업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추락·낙하물 사고 안전관리 강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추락·낙하물 사고 안전관리 강화

경북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포엑스·POEX)는 28일 공사장에서의 추락과 낙하물 사고 예방과 사고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또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서 등과 함께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한다.포엑스는 경북 포항시가 100%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지난해 7월 착공해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만 3818㎡ 규모로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TV토론 불참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과태료 1000만원 부과될 듯

TV토론 불참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과태료 1000만원 부과될 듯

경북 포항시장 후보 TV토론회에 불참한 박용선 국민의힘 후보에게 과태료가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28일 포항시 남구선관위에 따르면 TV토론회가 열린 전날 오후 박 후보 측으로부터 불참 통보를 받았다.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법에 따라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은 TV토론회를 하게 돼 있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할 수 있다는 규정이 있는데, 관련 내용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후보의 TV토론회 불참 사유가 명확하
포항시, 日 도쿄서 크루즈 유치 포트 세일즈 나서

포항시, 日 도쿄서 크루즈 유치 포트 세일즈 나서

경북 포항시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크루즈 유치 포트 세일즈'에 나섰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가 주관한 행사에서 포항시는 재팬 그레이스, NYK, MOL 크루즈 등 일본과 글로벌 크루즈 선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선부두 등 항만 인프라와 기항지의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선부두는 출입국 심사에 필요한 시설 등을 갖춰 내년 준공할 예정으로, 5만 톤 이상 대형 크루즈와 여객선 접안이 가능하다.연면적 8663㎡ 규
노동당국-포항 대형 철강업체들 '안전한 일터 만들기' 간담회

노동당국-포항 대형 철강업체들 '안전한 일터 만들기' 간담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27일 경북 포항시에 있는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에서 포스코 포항제철소,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포항공장과 중대재해 사전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이들 업체의 안전보건총괄책임자 등이 참석했다.포항지청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기 전인 2021년부터 경북 동부지역 사업장에 대한 안전 문화 실천을 구체화하기 위해 대형 사업장들과 함께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박해
경주시, 관광버스 300대에 '사각지대 충돌 예방 장치' 지원

경주시, 관광버스 300대에 '사각지대 충돌 예방 장치' 지원

경북 경주시는 27일 관광버스에 사각지대 충돌 예방 장치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수학여행 등을 앞두고 운전자의 시야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와의 충돌 사고를 막기 위한 것이다.이 장치는 보행자가 사각지대에서 접근하면 감지센서가 작동해 경고음으로 위험 상황을 알리는 것이다.경주시는 올해 관광버스 81대에 대당 54만 2000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경주시에는 18개 업체에서 300여 대의 관광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포항시,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국가유공자 위패 봉안식 거행

포항시,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국가유공자 위패 봉안식 거행

경북 포항시는 호국보훈의 달 앞둔 27일 덕수동 추모공원에서 국가유공자 위패 봉안식을 거행했다.이날 62위의 위패가 충혼탑에 추가로 봉안됐다.추가 봉안된 위패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년간 사망한 국가유공자들이다.포항 덕수충혼공원의 충혼탑에는 6·25전쟁, 월남전 등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 3035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나경원, 포항서 "서민경제 살릴 수 있는 후보는 국민의힘뿐"

나경원, 포항서 "서민경제 살릴 수 있는 후보는 국민의힘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국민의힘 경북 포항 유세장을 찾아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승용차로 포항을 찾은 나 의원은 "서민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는 오직 국민의힘뿐"이라며 "여러분이 선택한 후보들이 당선되면 김정재 의원 등과 힘을 합해 부족한 부분을 잘 고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독주를 막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꼭 투표장을 찾아 국민의힘에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국민의힘 포항지역 후보자
전 재산 708만원 포항시장학회에 남기고 떠난 90대 노인

전 재산 708만원 포항시장학회에 남기고 떠난 90대 노인

"평생 못 배운 게 한이 됐다"는 고 김소방 할머니(97세)의 유언에 따라 그의 전 재산인 708만 원이 포항시장학회에 기탁됐다.26일 포항시장학회에 따르면 고인은 부산 출생으로 1997년 5월 아들과 함께 포항으로 이사 왔다.고인은 8년 전 아들을 먼저 멀리 떠나보낸 후 홀로 남은 삶을 공공후견인의 도움을 받으며 어렵게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고인은 "살아생전에 배우지 못한 것이 평생 한이었다"는 말을 했고, 공공후견인에게 "내가 세상을 떠나
3명 사망 영덕 풍력발전기 사고 3개월째 현장 검증 못 해

3명 사망 영덕 풍력발전기 사고 3개월째 현장 검증 못 해

지난 3월 23일 화재로 근로자 3명이 숨진 경북 영덕군 창포풍력발전기 사고가 발생한지 3개월이 지났는데도 현장 검증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26일 경찰과 풍력발전기 업체 등에 따르면 현재 철거업체 선정과 비용 산정 등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풍력발전기를 완전히 철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 같다. 이른 시일 내 철거업체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사고를 수사 중인 경북경찰청도 화재가 발생한 타워로 올라가는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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