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 근로자 진단(하)] 농민도 계절근로자도 "체류기간 3개월은 짧아"

계절근로자 업무 능력 부족해 가르칠 시간도 필요
농민들, 임금 대비 효율 떨어져 인력사업소서 구인

편집자주 ...법무부는 농번기 극심한 구인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고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농민과 지자체의 숙원을 반영해 2015년부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계절근로자 수가 많아지다 올해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뉴스1 강원본부는 4년차를 맞이한 이 제도의 문제점을 살펴봤다.

본문 이미지 - 지난 13일 강원 양구군 남면 일대 논에서 농민과 고용허가제를 통해 국내에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모내기를 준비하고 있다. 양구군에 따르면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 부족으로 일부 농민들이 고용노동부 등을 통해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 News1 이찬우 기자
지난 13일 강원 양구군 남면 일대 논에서 농민과 고용허가제를 통해 국내에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모내기를 준비하고 있다. 양구군에 따르면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 부족으로 일부 농민들이 고용노동부 등을 통해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 News1 이찬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원 철원 김화읍 권역 하우스단지 모습. 2019.5.17/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 철원 김화읍 권역 하우스단지 모습. 2019.5.17/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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