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좋은 결과 감사…대법원서도 결과 안 달라질 것"전주지검 전경/뉴스1 DB관련 키워드초코파이항소심법원검찰상고무죄절도 혐의강교현 기자 임실군, 기초생활보장 사업 3년 연속 우수기관…복지부 장관 표창김제 폐기물매립장 용량변경 무효소송 전북 패소…환경단체 "상고하라"관련 기사초코파이 절도 사건 피고인 "모두의 관심과 염려 덕에 무죄, 감사"'초코파이 절도' 항소심 무죄…변호인 "대법서도 결과 안 달라질 것"(종합)'1050원 초코파이 절도' 40대 항소심서 무죄…"절도 고의 단정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