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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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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 농작업 재해 예방…안전컨설팅 참여자 모집

장수군, 농작업 재해 예방…안전컨설팅 참여자 모집

전북 장수군이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에 나선다.장수군은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기간은 다음 달 13일까지다.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재해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성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내
자광, 다음 달 11일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서 '비전 페스타'

자광, 다음 달 11일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서 '비전 페스타'

전북 전주시 옛 대한방직 부지에서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자광은 오는 2월 11일 옛 대한방직 공장 부지에서 '전주관광타워복합개발 경제비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옛 대한방직 부지 소유주인 자광은 현재 주거·상업·관광시설을 포함한 복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행사는 전주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사업 진행 상황을 알리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전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
국영석 전 도의원, 완주군수 출마 "초일류 자족도시 완성할 것"

국영석 전 도의원, 완주군수 출마 "초일류 자족도시 완성할 것"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63)이 전북 완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국 전 의원은 15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초일류 자족도시 완주를 완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돌아오고 싶은 도시, 군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희망이 넘치는 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그는 근본적 체질 개선을 통한 초일류 자족도시로의 대전환, 읍·면 간 유기적 상호 결합을 통한 연대경제 구축,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수천만원 돈다발'…익산시청 공무원 항소심서도 "체포 당시 위법"

'수천만원 돈다발'…익산시청 공무원 항소심서도 "체포 당시 위법"

간판 정비 사업을 진행하면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북 익산시청 5급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긴급체포 당시 위법성이 있다고 주장했다.15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57)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전주지법 형사2부(김도형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재판에서 A 씨 변호인은 "피고인에 대한 긴급체포가 위법했다"면서도 "다만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앞서 A
'전주시장 출마'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장 "빚부터 갚는 시장될 것"

'전주시장 출마'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장 "빚부터 갚는 시장될 것"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장(61)이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국주 전 의장은 1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득권을 깨뜨리는 첫 번째 여성시장이 되겠다. 전주의 담대한 변화의 시작이 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기득권의 무능과 독선, 빚 폭탄으로 퇴행해 버린 전주시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선거"라고 규정했다.그러면서 "전주시는 6000억 원이라는 빚에 허덕이고 있다. 이에 빚잔치 공약이 아니라 빚부터 갚는 정직한 시장
"전주시 지방채 4년 만에 3배 이상 증가…구조적 난관 진입"

"전주시 지방채 4년 만에 3배 이상 증가…구조적 난관 진입"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전주시의 재정상황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주시 지방채가 4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하면서 시민 1인당 채무 부담 역시 전국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며 "지금의 채무 상황을 어떻게 마주하느냐에 따라 전주의 미래 재정과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정밀한 분석과 진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단체에 따르면 지난 전주시 지방채 잔액은 지난 2022년
전북대병원, 책임응급의료체계 구축 '맞손'…의료 안전망 강화

전북대병원, 책임응급의료체계 구축 '맞손'…의료 안전망 강화

전북대학교병원이 도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당국 등과 함께 책임응급의료체계 구축에 나선다.전북대병원은 전날(13일) 전북도청에서 '책임응급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광대병원 등 도내 10개 응급의료기관과 전북소방본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병원 선정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된 응급환자에 대한 센터급 의료기관의 책임 있는 수용 △이
완주군, 봉동 테크노밸리 미니복합타운에 공동주택 조성

완주군, 봉동 테크노밸리 미니복합타운에 공동주택 조성

전북 완주군 봉동 테크노밸리 2단계 미니복합타운에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된다.14일 완주군에 따르면 봉동읍 둔산리 일원에 조성된 미니복합타운(39만 4819㎡)에는 공동주택 2987세대와 단독주택 333세대 등 총 332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수용 인구는 약 8300명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근린공원과 소공원, 녹지, 어린이집, 초·중학교 등 생활·교육 인프라도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공동주택은 민간 분양 방식으로 4개 블
'130억대 전세 사기' 사회초년생 등 175명 울린 임대업자 '중형'

'130억대 전세 사기' 사회초년생 등 175명 울린 임대업자 '중형'

전북 전주에서 수백억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임대업자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형사5단독(문주희 부장판사)는 14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47)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인중개사 B 씨(53·여)에게는 징역 6년이 선고됐다.A 씨 등은 지난 2020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전주지역의 구축 빌라 19채를 차명으로 매입한 뒤 전세 계약을 맺는 방법으로 보증금 130억
남원시 '테마파크 사업 중단' 400억대 손배 소송…29일 대법 선고

남원시 '테마파크 사업 중단' 400억대 손배 소송…29일 대법 선고

전북 남원시가 '테마파크 사업 중단'을 둘러싸고 금융 대주단과 벌이고 있는 손해배상 소송의 대법원 판단이 29일 나온다.14일 법조계와 남원시 등에 따르면 대법원 민사1부는 대주단이 남원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상고심 선고 기일을 29일로 지정했다. 대주단은 민간 개발사업 시행에 필요한 계약 체결과 자금 조달을 위해 설립된 회사들이다.이 소송은 남원시가 추진한 광한루원 일대 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중단되면서 불거졌다.남원시는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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