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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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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울음 그치게 하려" 10개월 아들 입에 옷 구겨 넣어 숨지게 한 친부

"울음 그치게 하려" 10개월 아들 입에 옷 구겨 넣어 숨지게 한 친부

생후 10개월 아들의 입에 옷가지를 구겨 넣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친부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정문경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29)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7일 밝혔다.재판부는 또 1심에서 명한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 관련기
"난 신이다" 신도·의붓딸 상대 성범죄…유사종교단체 교주 실형

"난 신이다" 신도·의붓딸 상대 성범죄…유사종교단체 교주 실형

여신도와 의붓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사 종교단체 교주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남원지원 제1형사부(김정웅 부장판사)는 16일 준유사강간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68)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강의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등에 대한 취업제한도 명했다.A 씨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4년 3월까
제3회 장수군수배 전국승마대회 개막…22개 종목 200명 참가

제3회 장수군수배 전국승마대회 개막…22개 종목 200명 참가

'제3회 장수군수배 전국승마대회'가 16일 개막했다.대회는 오는 19일까지 전북 장수군 천천면 소재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다.대회 기간 마장마술과 장애물 경기 등 총 22개 종목이 진행된다.대회에는 전국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약 200명의 선수와 160두의 마필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특히 '제54회 한국마사회장배 승마대회' 예선을 겸해 전국 우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장수군은 국제승마장을 비롯한 우수한 승마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제헌절 연휴, 축제 가득 장수군…'쿨밸리페스티벌·트레일레이스'

제헌절 연휴, 축제 가득 장수군…'쿨밸리페스티벌·트레일레이스'

전북 장수군 대표 여름 축제가 제헌절 연휴 기간 잇따라 개최된다.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장수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쿨밸리페스티벌'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18일부터 19일까지는 전국 20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 장수쿨밸리트레일레이스'를 진행한다.'자연이 품은 계곡, 행복이 머무는 하루'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계곡 물놀이와 공연, 체험 행사 등을 결합한 여름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다.대표 프로그램인 '쿨밸리 밸리

[인사]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주희*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완주군,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개청…"주민 복합문화공간 거점 기대"

완주군,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개청…"주민 복합문화공간 거점 기대"

전북 완주군 화산면 행정복지센터가 15일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청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성중기 군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센터는 연면적 250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북카페, 공유주방, 대회의실을, 2층에는 작은도서관과 에어로빅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완주군은 행정복지센터가 행정서비스 제공과 함께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을 위
설날 부부싸움하다 아내 살해 80대…"죄인으로 무슨 말 하겠나"

설날 부부싸움하다 아내 살해 80대…"죄인으로 무슨 말 하겠나"

설날 당일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80대가 항소심에서도 선처를 호소했다.15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80)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정문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A 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 인정 여부를 묻는 재판부 질문에 "모두 인정한다"고 답했다.이날 A 씨가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재판은 바로 결심까지 진행됐다.검사는 "피고인의 항소
완주군, 하천 불법행위 근절 나섰다…"적법 시설은 양성화"

완주군, 하천 불법행위 근절 나섰다…"적법 시설은 양성화"

전북 완주군이 하천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완주군은 '하천 특별 전담 조직'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TF팀은 팀장을 비롯해 주무관과 청원경찰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군은 실효성 있는 단속과 행정 처리를 위해 지난 6월 임기제 공무원 2명을 주무관으로 추가 채용했다.TF팀은 하천 내 불법 시설물을 상시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적법 요건을 갖춘 시설은 양성화도 검토하는 등 체계적
음주단속 경찰관 매단 채 도주한 50대 운전자 법정구속

음주단속 경찰관 매단 채 도주한 50대 운전자 법정구속

음주단속 경찰관을 차에 매단 채 도주하다 사고를 낸 50대 운전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제12형사부(정현우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50)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월 26일 오후 8시 2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음주단속에 걸리자 경
지인 살해한 60대 "술 취해 기억 안 나"…유족 "엄벌해야" 울분

지인 살해한 60대 "술 취해 기억 안 나"…유족 "엄벌해야" 울분

검찰이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선 60대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14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62)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제12형사부(정현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공소사실 인정 여부를 묻는 재판부의 질문에 A 씨 측 변호인은 "객관적 증거에 비춰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한 사실은 인정한다"면서도 "피고인이 만취 상태여서 당시 상황을 극히 일부만 기억하고 있으며,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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