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무직 1772명 파업, 전체 23.5% 참여 '급식·돌봄 차질'도내 375개교 급식 중단⋯67곳은 돌봄교실 운영도 멈춰학교 급식·돌봄 업무 등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21일 전북 전주시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대체식으로 나온 빵과 음료, 과일이 놓여져 있다. 2025.11.2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학교 급식·돌봄 업무 등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으로 급식이 중단된 21일 전북 전주시 한 초등학교 급식실이 텅 비어있다. 2025.11.2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급식파업급식총파업전북급식전북급식파업돌봄교실파업돌봄교실초등학교교육임충식 기자 "건지산 인근에 아파트 건설?…전주시, 도시공원 훼손 안 돼"'불수능' 만점자 5명 중 3명 일반고…광남고, 2년 연속 배출문채연 기자 술 마시다 지인 흉기 살해 60대 영장 발부…“사안 중대·도주 우려”전북대언론인회, 'AI 대전환 시대' 주제로 포럼관련 기사학교비정규직 파업에 대구선 484명 동참 전망…대책상황실 가동학교 비정규직 다시 총파업…경기·충남 등 급식·돌봄 차질학교 비정규직 4~5일 총파업…경기·충남 등 급식·돌봄 차질학교 급식·돌봄 내달 4~5일 또 멈춘다…협상 결렬급식·돌봄 비정규직-교육부 추가 협상…12월 총파업 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