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본격화…고창군 "개발 이익 공유할 것"
전북 고창군이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을 주민 참여와 이익 공유 중심의 상생 모델로 추진한다.군은 지난해 12월 31일 '고창군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등에 대한 군민참여 및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조례에는 해상풍력을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에 군민이 참여해 개발 이익을 공유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최근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