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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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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어기 꽃게 불법 조업·유통한 일당 적발…1.3톤 압수

금어기 꽃게 불법 조업·유통한 일당 적발…1.3톤 압수

금어기에 불법 조업으로 잡은 꽃게를 유통하려던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선장 A 씨(50대)와 냉동탑차 운전자 B 씨(40대)를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이들은 이날 오전 3시 7분께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에서 불법으로 포획한 꽃게를 냉동탑차로 옮겨 유통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현장에서 이들의 운반 행위를 확인해 적발했으며, 불법 포획한 꽃게 약 1.3톤을 압수했다.올해 꽃게 금어기는 6
시보 경찰관이 게임 화폐 거래 사기 공모 혐의…직위 해제

시보 경찰관이 게임 화폐 거래 사기 공모 혐의…직위 해제

게임 화폐 거래 사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시보 경찰관이 직위 해제 조치 됐다.전북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수사를 받는 시보 경찰관 A 씨에 대해 직위 해제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A 씨는 지난 4월 한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 재화를 판매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뒤, 돈만 받고 실제 거래는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 씨는 주범인 B 씨에게 게시글을 올릴 수 있는 계정을 제공하고, 피해금 약 900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받
교사 불법촬영 증거 없앤 경찰관 입건…'아들 휴대전화 던져 파손'

교사 불법촬영 증거 없앤 경찰관 입건…'아들 휴대전화 던져 파손'

교사를 불법 촬영한 아들의 휴대전화 등 증거물을 없앤 현직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전북경찰청은 형법상 증거인멸 등 혐의로 A 경감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A 경감은 아들 B 군이 학교 교사를 불법 촬영한 사실을 알게 된 뒤, 관련 영상이 담긴 휴대전화를 파손해 폐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피해 교사는 B 군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전주완산경찰서가 수사에 나서 지난 6월 말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검찰에 송
'고창군수 대가성 공사 수주 의혹' 관여 혐의…전 캠프 관계자 구속

'고창군수 대가성 공사 수주 의혹' 관여 혐의…전 캠프 관계자 구속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전직 선거캠프 관계자가 경찰에 구속됐다.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현재 심 군수는 지난 2022년 심 군수가 한 건설업체 사업가로부터 7000만 원을 받고 공사를 수주하게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A 씨는 이 과정에 깊이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산서 금어기 꽃게 불법 조업·유통 적발…선장 등 수사

군산서 금어기 꽃게 불법 조업·유통 적발…선장 등 수사

꽃게 금어 기간에 불법 조업으로 잡은 수산물을 유통하려던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선장 A 씨(40대)와 냉동탑차 운전자 B 씨(50대)를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앞서 해경은 최근 꽃게 금어기인 새만금 일대에서 불법 조업이 반복되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장자도와 선유도 일대 항·포구에서 잠복 및 순찰 활동을 벌여온 것으로 확인됐다.올해 꽃게 금어 기간은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다. 이
낙선 후 "정읍시장 만나게 해 줘" 청원경찰 폭행…출마자 구속

낙선 후 "정읍시장 만나게 해 줘" 청원경찰 폭행…출마자 구속

6·3 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후보가 시청에서 청원경찰을 폭행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로 구속됐다.정읍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정읍시장 출마자 A 씨(60대)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4일 오전 정읍시청에서 청원경찰을 폭행하고 욕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선거에서 낙선한 뒤 여러 차례 시청을 찾아 "시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 등 민원을 반복해서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
[오늘의 날씨] 전북(25일, 토)…낮 최고 34도, 야외활동 주의

[오늘의 날씨] 전북(25일, 토)…낮 최고 34도, 야외활동 주의

25일 전북은 가끔 구름이 많다.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 22도, 임실 23도, 완주·남원·완주 24도, 전주·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5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높다.낮 최고기온은 전주·남원·정읍·김제 34도, 익산·순창·부안·고창 33도, 임실·군산 32도, 완주·무주·진안·장수 3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m, 먼바다에서 0.5~1m로 인다.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
군산 조선소서 머리 끼임 사고…30대 근로자 사망(종합)

군산 조선소서 머리 끼임 사고…30대 근로자 사망(종합)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조선소에서 24일 오후 4시 44분쯤 근로자의 머리가 기계 설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근로자 A 씨(3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A 씨가 러그취부기(인양용 고리인 러그를 부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용 장비)를 운행시키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A 씨 주변에는 다른 직원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군산 한 조선소서 지게차 끼임 사고…30대 근로자 심정지로 이송

군산 한 조선소서 지게차 끼임 사고…30대 근로자 심정지로 이송

24일 오후 4시 44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조선호에서 근로자의 머리가 지게차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근로자 A 씨(3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A 씨가 지게차를 작동시키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당시 A 씨 주변에는 다른 직원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A 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업무상 과실치상 등 적용 혐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무추진비 유용에 뇌물까지 건넨 전 진안소방서장 해임

업무추진비 유용에 뇌물까지 건넨 전 진안소방서장 해임

업무추진비와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징계의결권이 있는 상사에게 뇌물을 건넨 전 전북 진안소방서장이 해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4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은 A 소방정이 해임됐다. 인사위원회가 해임 결정을 한 시점은 1심 선고 직후인 지난 2월로 확인됐다.경찰 등에 따르면 A 소방정은 지난 2021년부터 약 3년간 소방서장으로 재직하며 관용차 연료비 50만 원과 업무추진비 등 총 1600만 원 상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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