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악취 민원 해소한다…고창군, 해리면 양돈시설 철거
전북 고창군이 수십 년 동안 악취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해리면 하련지구 정비에 착수한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해리면 하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을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해리면 하련지구는 주민 거주 지역 인근에 대규모 양돈시설이 들어서 있던 곳이다. 이에 지난 수십 년 동안 양돈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주민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돼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해당 양돈시설 정비를 위해 지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