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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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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대 학생들 '무기체계 자립도' 새 지표 제시…학계 '주목'

전북대 학생들 '무기체계 자립도' 새 지표 제시…학계 '주목'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기존 단순 부품 국산화율을 넘어선 새로운 '무기체계 자립도' 지표를 제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16일 전북대에 따르면 고동현·신채이 학생(방위산업 융합과정)이 방위산업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한국방위산업학회지에 기존 평가 체계를 대체할 새로운 무기체계 자립도 지표와 관련한 논문을 게재했다.학생들은 기존 지표가 핵심부품의 해외 의존도와 소재와 원천기술의 취약성, 공급망 구조 및 기술 통제 리스크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
올해 전주지역 중학교 신입생은 6153명…전년比 691명 감소

올해 전주지역 중학교 신입생은 6153명…전년比 691명 감소

전주지역 중학교 신입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주교육지원청은 16일 '2026학년도 전주시 중학교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배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주지역 중학교 진학 대상자는 모두 6153명이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691명(10%)이 감소한 수치다.학생들의 학교 선택권도 높아졌다.실제 신입생 가운데 1지망 배정률은 93.39%로 전년도에 비해 2.39%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신입생 99.7%가 3지망 내 학교에 배정을 받은
"주차 숨통" 전주 서부신시가지 유휴부지에 임시주차장 조성

"주차 숨통" 전주 서부신시가지 유휴부지에 임시주차장 조성

전주시가 서부신시가지에 대규모 공한지주차장을 조성한다.시는 효자5동 주민센터 인근 유휴부지 8386㎡(약 2500평)를 활용해 총 340면 정도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서부신시가지에는 현재 21개소 877면의 공영주차장과 다수의 민영주차장이 조성돼 있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탓에 만성적인 주차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시는 방치돼 있던 대규모 유휴부지를 발굴, 소유주와의 면담을 가졌고, 최근 공한지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합의했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들 일제히 천호성 '표절 논란' 비판(종합)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들 일제히 천호성 '표절 논란' 비판(종합)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를 둘러싼 칼럼 표절 논란의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천 교수를 비판한 데 이어 다른 교육감 출마 예정자들도 연이어 쓴 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검증위원회 구성을 통한 추가 검증 요구도 나왔다.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은 15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호성 교수의 표절 논란이 다시 제기됐다. 단발적인 실수나 우연으로 치부할 수준이 아니다"면서 "교육감은 전북교육의 미래를 좌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클래스 호응…참여 학생 88.2% "만족"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클래스 호응…참여 학생 88.2% "만족"

전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교육청은 최근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수업에 참여한 총 1만 61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앞서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사교육비 감소를 위해 지난 2023년 하반기 '원어민 화상영어 홈클래스'를 도입했다. 이후 지난해 4월부터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
'전주시장 출마'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장 "빚부터 갚는 시장될 것"

'전주시장 출마'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장 "빚부터 갚는 시장될 것"

국주영은 전 전북도의장(61)이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국주 전 의장은 1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득권을 깨뜨리는 첫 번째 여성시장이 되겠다. 전주의 담대한 변화의 시작이 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기득권의 무능과 독선, 빚 폭탄으로 퇴행해 버린 전주시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선거"라고 규정했다.그러면서 "전주시는 6000억 원이라는 빚에 허덕이고 있다. 이에 빚잔치 공약이 아니라 빚부터 갚는 정직한 시장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 "칼럼 상습 표절 천호성 교수, 결단내려야"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 "칼럼 상습 표절 천호성 교수, 결단내려야"

"칼럼, 기고문 등을 상습 표절한 교육자에게 우리 아이들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진짜배기전북교육포럼 상임대표)이 상습적인 표절 논란에 휩싸인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를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이 전 총장은 15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호성 교수의 표절 논란이 다시 제기됐다. 단발적 실수나 우연으로 치부할 수준이 아니다"면서 "교육감은 전북교육의 미래를 좌우하는 자리다. 최소한의 도덕적 윤리성조
[오늘의 날씨] 전북(15일, 목)…낮 최고 14도, 오전까지 빗방울

[오늘의 날씨] 전북(15일, 목)…낮 최고 14도, 오전까지 빗방울

15일 전북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 새벽에 시작된 비는 오전에 모두 그친다.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적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남원·임실 2도, 장수·순창 3도, 진안 4도, 무주 5도, 전주·군산 6도, 완주·익산·정읍·부안·고창 7도, 김제 8도로 전날보다 10도 이상 높겠다.낮 최고기온은 전주·순창·정읍·부안 14도, 완주·남원·임실·김제·고창 13도, 무주·익산·군산 12도, 진안·장수 11도로 전날보다 3~5도 높다.바다의
우범기 전주시장 "완주·전주 통합, 아직 늦지 않았다"

우범기 전주시장 "완주·전주 통합, 아직 늦지 않았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미래세대를 위해 통합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우범기 전주시장이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우 시장은 14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대전과 충남은 물론이고 광주와 전남, 부산과 경남도에서 통합의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면서 "완주·전주 통합 논의가 먼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결정을 미루는 사이 전국에서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국가가 주는 인
'대학 빙상 최강' 정유나, 동계체전서 전북에 첫 금메달 안겨

'대학 빙상 최강' 정유나, 동계체전서 전북에 첫 금메달 안겨

대학 빙상 장거리 최강자인 정유나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14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다음 달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전(2월 25일~28일)' 사전경기로 펼쳐지는 빙상 종목 경기에서 정유나(한국체대)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정유나는 고교 시절 전북체육회의 월드스타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각종 지원을 받았다.전날 열린 여자 대학부 스피드 스케이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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