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근무한 물류회사 협력업체 직원…1심서 벌금 5만원"노조활동 등 회사와 갈등에 형사재판 진행됐을 가능성"초코파이(자료사진. 기사와 무관)/뉴스1 DB관련 키워드초코파이절도전주지법항소심임충식 기자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향상한다" 전주시, 공동근로자복지기금 조성전주동물원, KAZA 주관 '2025 동물복지 분야 우수동물원' 선정강교현 기자 "100년 먹거리 창출"…완주군, 2026년 사자성어 '유지경성' 선정임실군,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복지부 장관 표창관련 기사'초코파이 절도'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초코파이 절도' 무죄 선고에…검찰 "판결문 검토 후 상고 여부 결정"초코파이 절도 사건 피고인 "모두의 관심과 염려 덕에 무죄, 감사"'초코파이 절도' 항소심 무죄…변호인 "대법서도 결과 안 달라질 것"(종합)'1050원 초코파이 절도' 40대 항소심서 무죄…"절도 고의 단정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