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 토론회 사실상 무산…2자 토론회도 먹구름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관계자들이 10일 전북자치도 완주군 완주군의회에서 열린 완주·전주 행정통합 관련 현장간담회를 마치고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왼쪽)과 장내를 나서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완주 전주 통합공개토론회 무산.임충식 기자 전주시 '함께힘 피자' 확대 운영 "청년들의 새 출발 응원"전북 초·중학교 '학급당 학생수' 초 2명·중 2~3명 하향 조정강교현 기자 임실군, 민생안정지원금 20만원 지급…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완주군,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관련 기사"찬반 의견 일치돼야" 행안부 장관 신중론에 표류하는 '통합 논의'커지고 있는 완주·전주 통합 갈등…통합 방식은 여전히 안갯속완주·전주 통합 '극명한 온도차' 재확인…우범기·유희태 2차 공개토론전주시장·완주군수 '행정통합' 세 차례 공개토론우범기 전주시장 "'행정통합' 대화 필요…조건 없이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