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 토론회 사실상 무산…2자 토론회도 먹구름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관계자들이 10일 전북자치도 완주군 완주군의회에서 열린 완주·전주 행정통합 관련 현장간담회를 마치고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왼쪽)과 장내를 나서고 있다. 2025.2.1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완주 전주 통합공개토론회 무산.임충식 기자 전주시 자활사업 빛났다…올해만 4개 부문 수상 '성과'전북교육청, '불균형 체형 개선 사업' 호응…학생 95% "만족한다"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 전북(27일, 토)…아침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전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관련 기사"찬반 의견 일치돼야" 행안부 장관 신중론에 표류하는 '통합 논의'커지고 있는 완주·전주 통합 갈등…통합 방식은 여전히 안갯속완주·전주 통합 '극명한 온도차' 재확인…우범기·유희태 2차 공개토론전주시장·완주군수 '행정통합' 세 차례 공개토론우범기 전주시장 "'행정통합' 대화 필요…조건 없이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