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통합 '극명한 온도차' 재확인…우범기·유희태 2차 공개토론

우범기 전주시장 "통합은 전북발전을 위해 필요…한강의 기적 뛰어넘자'
유희태 완주군수 "찬반 갈등이 심하다. 주민 공감대 형성 먼저 이뤄져야"

본문 이미지 - 완주·전주 통합을 주제로 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의 두 번째 공개토론회가 6일 오후 전주MBC 주관으로 열렸다.(전주MBC 토론회 화면 갈무리)/뉴스1
완주·전주 통합을 주제로 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의 두 번째 공개토론회가 6일 오후 전주MBC 주관으로 열렸다.(전주MBC 토론회 화면 갈무리)/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5일 열린 1차 토론에 전 악수하고 있는 우범기 전주시장(사진 왼쪽)과 유희태 완주군수(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지난 5일 열린 1차 토론에 전 악수하고 있는 우범기 전주시장(사진 왼쪽)과 유희태 완주군수(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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