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통합은 전북발전을 위해 필요…한강의 기적 뛰어넘자'유희태 완주군수 "찬반 갈등이 심하다. 주민 공감대 형성 먼저 이뤄져야"완주·전주 통합을 주제로 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의 두 번째 공개토론회가 6일 오후 전주MBC 주관으로 열렸다.(전주MBC 토론회 화면 갈무리)/뉴스1지난 5일 열린 1차 토론에 전 악수하고 있는 우범기 전주시장(사진 왼쪽)과 유희태 완주군수(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완주전주 통합우범기 시장유희태 군수임충식 기자 전주시 '함께힘 피자' 확대 운영 "청년들의 새 출발 응원"전북 초·중학교 '학급당 학생수' 초 2명·중 2~3명 하향 조정관련 기사완주군수 "행안부, 여론조사로 전주·완주 통합 조속히 결정해야"완주·전주 통합 주민투표 실시되나…전북지사 "중요한 진전 이뤄"윤호중 장관 "완주·전주 통합…주민 피로감 덜어드려야 할 때"출구 없는 '완주·전주 통합'…25일 행안부장관 주재 6자회담 주목"찬반 의견 일치돼야" 행안부 장관 신중론에 표류하는 '통합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