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투표 지연·이해관계 첨예화로 통합 논의 난항완주·전주 행정통합을 주제로 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의 세 번째 공개토론회가 개최됐다.(JTV전주방송 갈무리)/뉴스1완주-전주 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주시완주군행정통합주민투표갈등행정정부임충식 기자 전북교육청, 교육부 '교육환경보호제도 운영 우수교육청' 선정'전북교육감 3번째 도전' 황호진 "유치원부터 대입까지 책임질 것"강교현 기자 임실 섬진강다슬기마을,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상장수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전국 최고' 등급…120억 확보관련 기사안호영 "완주·전주 행정통합 '공론화'부터…협력기구 구성해야"'의견 충돌 한 번 없어'…올림픽·새만금·행정통합 원론적 질의·답변만전북 최대 현안 '완주·전주 통합'…국감서도 외면윤호중 행안장관 "완주·전주 통합 주민투표 시기…아직 고민 중"완주군수 "행안부, 여론조사로 전주·완주 통합 조속히 결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