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진영 엇갈린 해석, 통합 논의 또다시 불확실성에 직면전북 완주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개원 60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행사장을 둘러 보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전북 완주 방문 일정에 맞춰 전주·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반 단체가 집회를 열었으나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2025.9.3/뉴스1관련 키워드완주군전주시행정통합찬반주민투표행안부장관강교현 기자 완주 봉동 건전마을 '진입로 문제' 해결…교량 설치 합의"큰돈 벌게 해줄게"…캄보디아 범죄조직에 청년 넘긴 일당 재판행관련 기사안호영 "완주·전주 행정통합 '공론화'부터…협력기구 구성해야"'의견 충돌 한 번 없어'…올림픽·새만금·행정통합 원론적 질의·답변만전북 최대 현안 '완주·전주 통합'…국감서도 외면윤호중 행안장관 "완주·전주 통합 주민투표 시기…아직 고민 중"완주군수 "행안부, 여론조사로 전주·완주 통합 조속히 결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