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의견 일치돼야" 행안부 장관 신중론에 표류하는 '통합 논의'

찬반 진영 엇갈린 해석, 통합 논의 또다시 불확실성에 직면

본문 이미지 - 전북 완주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개원 60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행사장을 둘러 보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북 완주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개원 60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행사장을 둘러 보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전북 완주 방문 일정에 맞춰 전주·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반 단체가 집회를 열었으나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2025.9.3/뉴스1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전북 완주 방문 일정에 맞춰 전주·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반 단체가 집회를 열었으나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2025.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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