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재판부 "폭행 있었다고 봄이 타당…당선 위해 SNS에 거짓해명"서 교육감 "재판부 판단 받아들일 수 없어…상고해 진실 밝힐 것"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이 21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지방법원에서 지방자치 교육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함소심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서거석항소심당선무효형광주고법전주지법벌금형임충식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 '꿈꾸는 전주성'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건지산 인근에 아파트 건설?…전주시, 도시공원 훼손 안 돼"강교현 기자 치즈테마파크서 즐기는 성탄절…'임실산타축제' 25일 개막간밤 전국 주택·공장·아파트 불…80대 숨지고 6억 재산피해(종합)관련 기사'후배교수 폭행' 서거석 전북교육감 2심서 '당선무효형' 벌금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