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재판부 "폭행 있었다고 봄이 타당…당선 위해 SNS에 거짓해명"서 교육감 "재판부 판단 받아들일 수 없어…상고해 진실 밝힐 것"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이 21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지방법원에서 지방자치 교육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함소심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서거석항소심당선무효형광주고법전주지법벌금형임충식 기자 "학교 현장지원 강화" 전북교육청, 행정업무 길라잡이 리뉴얼전주시, '대중교통 시책 평가'서 6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강교현 기자 완주군, 스마트 경로당 100곳 구축…디지털 복지 확대완주군 비봉 의병 광장 준공식…항일 정신 되새겨관련 기사'후배교수 폭행' 서거석 전북교육감 2심서 '당선무효형' 벌금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