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폭행 있었다고 봄이 타당…당선 목적 SNS에 글 게시"동료교수 폭행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서거석 교육감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2025.1.21/뉴스1관련 키워드서거석전북교육감항소심당선무효형강교현 기자 치즈테마파크서 즐기는 성탄절…'임실산타축제' 25일 개막간밤 전국 주택·공장·아파트 불…80대 숨지고 6억 재산피해(종합)관련 기사[다시쓰는 檢개혁]③특수부의 먼지떨기식·별건 수사…부메랑 돼 돌아왔다위증 교수 '봐주기 수사' 의혹에…전주지검 "사실 아냐"서거석 전북교육감직 상실 확정…대법, 벌금 500만원 선고(종합)서거석 전북교육감 결국 '직 상실'…벌금 500만원 확정·당선무효(상보)'2심서 당선무효형' 서거석 전북교육감, 오늘 대법원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