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증거 인멸·도망 염려 있어"21일 총기 사고가 발생한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 단지에 수사관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가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인천송도총격아들아버지박소영 기자 李대통령 공개 질책받은 인천공항 이학재, 임기 채울 수 있을까"미성년자에게 마약 강제 투약 뒤 성폭행" 20대 2명 중형관련 기사'송도 사제총기' 아들 총격 살해범에 사형 구형…"죄질 극악"(종합)검찰, '송도 사제총기' 아들 총격범에 사형 구형'송도 사제총기 아들 총격범' 재판 비공개…"유족 사생활 보호"'송도 총격' 경찰서장 견책…'음주운전' 경찰병원장 직위해제(종합)'송도 총격' 서장 견책·상황관리관 정직 2개월·상황팀장 감봉 1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