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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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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하대, AI 시계열 예측 모델 작동 원리 규명

인하대, AI 시계열 예측 모델 작동 원리 규명

인하대학교 학부생이 참여한 연구팀이 주가나 전력 수요 등 시간에 따라 변하는 데이터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의 작동 원리를 분석했다.인하대는 인공지능공학과 김민규 학생과 김도국 교수가 참여한 연구 논문이 세계적 AI 학술대회인 'NeurIPS 2026'에 채택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주가와 전력 수요, 기상 관측값 등 시간의 흐름에 따라 축적되는 '시계열 데이터'를 예측하는 AI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연구팀은 AI가 입력된
'사람 다리' 재활용품 배출한 요양병원…공소청, 보완수사 요청

'사람 다리' 재활용품 배출한 요양병원…공소청, 보완수사 요청

인천 송도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절단된 사람의 다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공소청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청했다.1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지방공소청은 지난 6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병원 관계자 등 3명과 의료법인에 대한 보완수사를 인천 연수경찰서에 요청했다.앞서 경찰은 지난 3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요양병원 수간호사 A 씨와 간호조무사 B 씨, 자원봉사자 C 씨 등 3명과 이들이 속한 의료법인을 불구속 송치했다.A 씨와 B
"70만원 훔치려고" 슈퍼주인 살해 중국인 남성 무기징역 확정

"70만원 훔치려고" 슈퍼주인 살해 중국인 남성 무기징역 확정

인천의 한 슈퍼에서 70대 업주를 둔기로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중국 국적 40대 남성의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중국 국적 동포 A 씨(40대)에 대해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김정헌)가 지난 1일 선고한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A 씨는 1심 판결 이후 법원에 상소권 포기서를 제출했으며, 검찰 역시 항소 기한인 지난 8일까지 항소하지 않았다.A 씨는 지난 6월 6일 오후 9시쯤 인천 미추홀구
"출국심사 11초"…수학여행 학생들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호응'

"출국심사 11초"…수학여행 학생들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호응'

"예전에는 출국심사에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빨라져서 좋아요."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입국서비스센터. 해외 수학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을 찾은 경기 안성 안법고등학교 학생들이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을 위해 줄지어 섰다.학생들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차례로 지문과 얼굴 등 생체정보를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학생들은 앞으로 출국할 때마다 심사관을 대면하지 않고 자동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날 사전등록에 참여한 안법고 학생은
 LH 사이버공격 탐지 8월까지 160만 건…철도공단도 3.4만 건

LH 사이버공격 탐지 8월까지 160만 건…철도공단도 3.4만 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올해 8월까지 160만 건의 사이버공격 시도가 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철도공단에서도 같은 기간 3만 3738건이 탐지돼 지난해 연간 건수를 넘어섰다. 주택·철도·도로·항공 등 주요 국토교통 인프라를 담당하는 공공기관들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예산을 확대하고 있다.LH 홈페이지 실제 장애 발생…철도공단은 웹 취약점 공격 증가12일 뉴스1이 LH,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도로공사,
인천 고교서 승강기 수리 중 끼임 사고 30대 작업자 9일 만에 숨져

인천 고교서 승강기 수리 중 끼임 사고 30대 작업자 9일 만에 숨져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승강기를 수리하다 끼임 사고를 당한 30대 작업자가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숨졌다.8일 인천경찰청 중대재해수사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9시 1분쯤 인천 제물포구 송림동 동산고등학교에서 승강기 수리업체 직원인 30대 A 씨가 승강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A 씨는 당시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사고 발생 9일 만인 지난 7일 오전 숨졌다.조사 결과 A 씨는 사고 당시 학교
"잔소리에 화났다"…전 직장동료 차량 손도끼로 부순 중국인 실형

"잔소리에 화났다"…전 직장동료 차량 손도끼로 부순 중국인 실형

과거 같은 직장에서 일하던 동료에게 잔소리를 들었다는 이유로 손도끼와 스프레이를 이용해 동료의 차량을 파손한 중국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30대 중국인 남성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A 씨는 지난 6월 29일 오전 10시 20분쯤 인천 연수구 한 빌딩 지하주차장에서 전 직장 동료인 50대 여성 B 씨의 아반떼 승용차를 손도끼와 스프레이로 파손한 혐의로 기소됐다.그
인천서 손님 태우려 차로 변경한 택시, 순찰 중인 경찰 오토바이 충돌

인천서 손님 태우려 차로 변경한 택시, 순찰 중인 경찰 오토바이 충돌

인천의 한 도로에서 승객을 태우기 위해 차로를 변경하던 택시가 순찰 중인 경찰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8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A 씨가 몰던 택시가 50대 B 경감이 운전하던 경찰 오토바이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B 경감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사고 당시 B 경감은 다른 경찰관 2명과 함께 오토바이 순찰을 하며 편도 3차로 도
'공짜노동 개선' 요구 194일 고공농성…인천 택시기사 오늘 내려온다

'공짜노동 개선' 요구 194일 고공농성…인천 택시기사 오늘 내려온다

택시기사의 근로시간을 제대로 인정해 달라며 인천 도심의 통신탑에 올라 194일째 고공농성을 벌여온 노동자가 8일 농성을 마무리한다.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택시지부는 이날 오후 5시 인천 남동구 길병원사거리 인근 통신탑에서 농성 중인 고영기 조합원이 고공농성을 종료한다고 밝혔다.고 씨는 지난 3월 29일부터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 있는 높이 약 20m 통신탑에 올라 간주근로시간제 개선 등을 요구하며
인천공항공사,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 확대…굿윌스토어 5호점 개소

인천공항공사,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 확대…굿윌스토어 5호점 개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인천에 다섯 번째 굿윌스토어 매장을 열었다.인천공항공사는 8일 인천 검단구에 '굿윌스토어 밀알인천검단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직업재활시설이다.이번에 문을 연 검단점에서는 발달장애인 4명과 비장애인 4명 등 모두 8명이 새롭게 일하게 됐다.공사는 지난 2022년부터 인천지역 굿윌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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