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도시 정전 6시간 만에 복구…폭염 속 2만4600세대 불편
인천 영종하늘도시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이 약 6시간 만에 임시로 복구됐다.14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6분께 인천 영종구 영종하늘도시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은 오후 11시 30분께 복구가 완료됐다.이번 정전으로 아파트와 주택·상가 등 2700여호에 전력 공급이 끊긴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호'는 한전의 계약단위를 나타내는 것이어서, 세대수로 환산하면 2만4600여 세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도로에서는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