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부친, 생일 자리서 아들 총기 살해…자택 선 폭발물 15개 발견경찰 "평소 아들과 갈등 겪어"…범행 동기, 사제 총기 제작 경위 수사21일 총기 사고가 발생한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 단지에 경찰 수사관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가고 있다. 2025.7.21/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인천송도총격살인박소영 기자 음주 운전하다 왕복 6차로서 잠든 20대…순찰차도 '쿵'음주운전으로 중앙분리대와 택시 들이받은 30대 경찰 입건이시명 기자 부천시, 지역 건설업계 위한 현황 안내자료·운영안내서 제작김포시, 애기봉과 함상공원에 15억원 투입…무장애 환경 조성관련 기사'송도 사제총기 아들 총격범' 재판 비공개…"유족 사생활 보호"'송도 총격' 경찰서장 견책…'음주운전' 경찰병원장 직위해제(종합)'송도 총격' 서장 견책·상황관리관 정직 2개월·상황팀장 감봉 1개월월 640만원 받다가 끊겨서?…송도 사제총격범은 아들을 왜 쐈나'송도 생일잔치 총격' 피의자 첫재판서 "살인미수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