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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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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늘의날씨] 인천(21일,금)…맑고 포근·낮 최고 19도

[오늘의날씨] 인천(21일,금)…맑고 포근·낮 최고 19도

21일 인천은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하고 맑겠다.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고, 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나쁨'이다가 오후부터 '보통' 수준으로 나아지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오전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시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5톤 화물트럭, 정차 중인 시내버스 들이받아…승객 7명 병원 이송(종합)

5톤 화물트럭, 정차 중인 시내버스 들이받아…승객 7명 병원 이송(종합)

경기 부천시에서 5톤 화물차가 시내버스를 추돌해 버스 승객 다수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2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9분쯤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도로를 달리던 5톤 화물차가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 후미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버스에 탔던 남녀 7명이 통증을 호소해 119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 당시 버스엔 운전자를 포함해 1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50대 남성 5톤 화물트럭 운전
부천서 5톤 화물차가 버스 추돌…승객 6명 병원 이송

부천서 5톤 화물차가 버스 추돌…승객 6명 병원 이송

경기 부천시에서 5톤 화물차가 시내버스를 추돌해 승객 다수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2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9분쯤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도로를 달리던 5톤 화물차가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 후미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남녀 6명이 통증을 호소해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 당시 버스엔 17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소방으로부터 사건을 인계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
계엄사태 후 첫 전국단위 '4·2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열기'(종합)

계엄사태 후 첫 전국단위 '4·2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열기'(종합)

4.2재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해당 지역이 선거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실시되는 첫 전국단위 선거이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선고가 임박한 상황에서 조기대선 가능성이 제기되는 국면에서 재보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0일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에 나선 김석준, 정승윤, 최윤홍 부산시 교육감 후보는 서로 오전 출근길 유세를 펼치며 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섰다.이들 중 김석준 후보는 진보
인천 강화군 4·2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열기 후끈'

인천 강화군 4·2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열기 후끈'

인천 강화군이 작년에 치러진 군수 보궐선거에 이어 다시 한번 선거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4월 20일 강화군에선 광역·기초의원 보궐선거가 진행된다. 각 선거에 나선 각 후보는 이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오현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후보(39)는 같은 당 차성훈 강화군의원 후보(33)와 함께 '젊음'을 강조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강화군청 앞 사거리에서 합동 출정식을
계양구, 올해도 경인교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비 지원

계양구, 올해도 경인교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비 지원

인천 계양구가 경인교육대학 인천 캠퍼스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구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2년부터 쌀 소비 촉진 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학생들이 1000원만 내면 학교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구는 올해도 경인 교대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윤환 구청장은 "학생들이 식비 부담을 덜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학교생
여성이 주차한 차량에 체액 묻힌 20대 남성…입주민 사이

여성이 주차한 차량에 체액 묻힌 20대 남성…입주민 사이

경기 부천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여성이 모는 차량에 자기 체액을 묻힌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일 오후 9시40분쯤 부천 원미구 상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30대 여성 B 씨의 차량 조수석 손잡이에 체액을 묻힌 혐의를 받고 있다.A 씨의 범행은 B 씨가 직접 112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경찰의 출석요구를
[오늘의날씨] 인천(20일,목)…맑고 일교차 커, 낮 최고 16도

[오늘의날씨] 인천(20일,목)…맑고 일교차 커, 낮 최고 16도

20일 인천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3~2도, 낮 최고기온은 12~16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다 '한때 나쁨'으로 악화하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서 음주운전으로 가드레일 들이받은 40대 여성 입건

인천서 음주운전으로 가드레일 들이받은 40대 여성 입건

인천에서 만취 수준의 음주를 한 뒤 차량을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9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계양구 갈현동 일대 도로에서 4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확인됐다.이에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한 다음 구체적인 경위
부천시, 공무원 서포터즈 9명 모집…숏폼 영상으로 시정 홍보

부천시, 공무원 서포터즈 9명 모집…숏폼 영상으로 시정 홍보

경기 부천시가 이른바 '숏폼' 형태의 영상으로 시정 홍보를 하기 위한 서포터즈 9명을 모집했다고 19일 밝혔다.서포터즈는 직급과 직렬에 상관없는 시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시의 정책이나 소식을 담아 제작한 길이 1분 이내인 숏폼 형태의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김영길 시 홍보담당관은 "공무원들의 직접 홍보 활동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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