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40대 주치의 보석 인용…4개월 만에 석방
유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입원한 환자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구속 재판을 받는 40대 주치의의 보석이 인용됐다.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된 40대 주치의 A 씨의 보석 청구가 최근 법원에서 인용됐다.이로써 지난해 10월 20일 구속됐던 A 씨는 약 4개월 만에 석방된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법원은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라 A 씨의 증거 인멸 또는 도주 우려가 낮은 이유로 보증금 납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