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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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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아파트 거실서 화재…70대 남성 사망

인천 아파트 거실서 화재…70대 남성 사망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70대 입주민이 숨졌다.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3분쯤 인천 연수구 동춘동 아파트 2층 거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7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소방당국은 인력 56명과 22대 등을 투입해 약 30분 뒤인 이날 오후 5시 46분쯤 불을 모두 진화했으며, 입주민 24명을 대피하도록 유도했다.소방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경찰 보고 줄행랑…음주의심 50대 택시와 충돌 5명 부상

경찰 보고 줄행랑…음주의심 50대 택시와 충돌 5명 부상

경찰을 보고 달아나던 5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택시와 부딪쳐 5명이 다쳤다.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0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사거리에서 5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방향에서 정상 신호에 따라 주행하던 택시 측면을 들이받았다.이 사고 충격으로 해당 택시는 옆 차선 다른 택시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A 씨 포함 각 차량 운전자와 승객 등 5명이 다쳐 출동한 소방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A씨는 음주운전이 의
인천서 자기 집에 불 지른 20대 여성 긴급체포…인명피해 없어

인천서 자기 집에 불 지른 20대 여성 긴급체포…인명피해 없어

인천에서 자기 집에 불을 지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1시 44분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자기 집인 4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의 한 호실매트리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건으로 다친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장비 16대, 인력 42명을 투입해 28분 뒤인 같은날 오후 2시 12분쯤 불을 모두 껐다.경찰은
이기형 김포시장, 구래역서 시민과 현안 소통…"시정에 반영"

이기형 김포시장, 구래역서 시민과 현안 소통…"시정에 반영"

이기형 경기 김포시장이 김포골드라인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현안을 청취했다.29일 김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이 시장은 김포골드라인 구래역에서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이 시장은 '시장이 ON다'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장소를 찾았다.이 시장은 퇴근길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 50여건을 현장에서 청취했다.시민들은 주로 경로당, 배수로, 교차로 차선, 공원 나무 식재, 불법주차단속, 긴급복지, 청소년 정책 등
"화장실 문 왜 열어"…동료 목 찌른 20대 외국인, 징역 3년

"화장실 문 왜 열어"…동료 목 찌른 20대 외국인, 징역 3년

기숙사 화장실을 쓰고 있는데 문을 열었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은 동료를 살해하려 한 20대 베트남인이 실형에 처해졌다.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베트남인 A 씨(22)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6월 1일 오전 0시 20분쯤 경기 부천의 한 연립주택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B 씨(22)의 목과 후두부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와 B 씨는 회사 동료 사이로 같은
인천 연수구 다가구주택서 불…50대 심정지·4명 중경상

인천 연수구 다가구주택서 불…50대 심정지·4명 중경상

인천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6분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 3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 한 호실에서 불이났다.이 불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를 보여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또 다른 주민 2명이 중상을 입고, 나머지 2명은 경상을 입었다.소방은 인력 99명과 장비 33대 등을 투입해 34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소방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원인, 피해규모 등
폐지 주워 109만원 "좋은 곳 쓰였으면"…익명 기부자의 3번째 나눔

폐지 주워 109만원 "좋은 곳 쓰였으면"…익명 기부자의 3번째 나눔

익명의 한 인천 시민이 폐지를 주워 모은 109만 원을 취약계층에 써달라며 기부했다.28일에 인천 서해구에 따르면 전날 A 씨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현금 190만 7000원이 담긴 검은색 봉투를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에 두고 떠났다.A 씨는 그동안 폐지를 주우며 현금을 모은 것으로 파악됐다.A 씨는 담당 공무원에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는데,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또 방문했다"고 말했다.A 씨의 기부는 지난 2월에
조용익 부천시장, 인도네시아 현지 세일즈…기업·의료기관 진출 지원

조용익 부천시장, 인도네시아 현지 세일즈…기업·의료기관 진출 지원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부천 기업과 의료기관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경제·의료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있다.28일 부천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 25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시장 환경과 의료·산업 분야를 살피고 있다.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체결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협약을 계기로 부천 기업과 의료기관의 현지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조 시장은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등
해경 해상 구조활동 법적 보호 기능 강화…개정안 본회의 통과

해경 해상 구조활동 법적 보호 기능 강화…개정안 본회의 통과

해양경찰의 해상 구조활동에 대한 법적 보호 기능이 강화된다.해양경찰청은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윤준병, 김성원 국회의원이 각각 대표로 발의한 해방 법률안은 수상에서의 구조·구급활동 종사자와 민간 참여자의 현장 대응을 보장하고 수난구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구조·구급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불가피한 사상(死傷)에 대한 형의 감경 또는 면제 조항 신설,
"초지대교서 떨어졌다" 40대 여성, 신고 이틀 뒤 숨진 채 발견

"초지대교서 떨어졌다" 40대 여성, 신고 이틀 뒤 숨진 채 발견

인천 강화도와 경기 김포를 잇는 초지대교에서 떨어진 40대 여성이 신고접수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28일 인천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15분쯤 인천 강화군 강화읍 갑곳돈대 인근 해상에서 변사자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이 지문 감식 등에 나선 결과 변사자는 24일 강화군 초지대교에서 떨어진 A 씨로 파악됐다.해경은 앞서 '초지대교에서 아내가 떨어졌다'는 남성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을 벌여왔다.해경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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