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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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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40대 주치의 보석 인용…4개월 만에 석방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40대 주치의 보석 인용…4개월 만에 석방

유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입원한 환자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구속 재판을 받는 40대 주치의의 보석이 인용됐다.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된 40대 주치의 A 씨의 보석 청구가 최근 법원에서 인용됐다.이로써 지난해 10월 20일 구속됐던 A 씨는 약 4개월 만에 석방된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법원은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라 A 씨의 증거 인멸 또는 도주 우려가 낮은 이유로 보증금 납입
명절 연휴 아침 음주 운전한 20대…전신주 들이받고 차량 전도

명절 연휴 아침 음주 운전한 20대…전신주 들이받고 차량 전도

인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차량 전도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7시 10분쯤 인천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 주경기장 일대 교차로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A 씨 차량은 교차로에서 우회전 중 교통섬에 설치된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전도됐다.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6%로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으
국비 증액 무산…옹진군, 섬 연료 운송비 또 추경 불가피

국비 증액 무산…옹진군, 섬 연료 운송비 또 추경 불가피

인천 섬 지역에 난방 연료 등 생활필수품을 공급하기 위한 해상운송비 국비 보조금 인상이 무산되면서 옹진군이 올해도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15일 옹진군에 따르면 올해 일반도서 생활필수품(연료 등) 해상운송비 지원 예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총 4억 원으로 국비 50%, 시비 25%, 군비 25% 비율로 편성됐다.군은 매년 도서 지역에 유류·가스·연탄 등 연료를 운반하는 업체의 해상운송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섬 지역 주민들의 에
'풍랑예비특보'…인천~백령도 여객선 3척 운항 통제

'풍랑예비특보'…인천~백령도 여객선 3척 운항 통제

인천 해상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되면서 백령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15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인천항 여객 15개 항로 여객선 18척 중 3개 항로 여객선 3척의 운항이 통제됐다.이날 백령도를 오가는 코리아프라이드호와 코리아프린세스호는 풍랑예비특보로 인해 여객 운항이 모두 통제됐다.백령도, 소청도 등 서해 3도를 순환하는 푸른나래호도 운항하지 않는다.연평항로의 경우 오전 조석간만의 차 영향으로 오후 항차만
[오늘의날씨]인천(15일,일)…구름 많고, 낮 최고 6~11도 '포근'

[오늘의날씨]인천(15일,일)…구름 많고, 낮 최고 6~11도 '포근'

15일 인천은 구름이 많아 흐리지만 포근하겠다.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나쁨' 수준에서 오후 '보통' 수준으로 나아진다.기상청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안개가 끼거나 이슬비가 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진료 나왔다가 이틀 만에 돌아가"…인천~백령 여객선 운항 재개

"진료 나왔다가 이틀 만에 돌아가"…인천~백령 여객선 운항 재개

이틀간 인천 백령도 해상에 짙게 낀 해무가 걷히면서 여객선 운항이 재개됐다.14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를 기해 코리아프라이드, 코리아프린스호가 정상 출항했다.낮 12시 30분에는 이날 오전 백령도에서 인천항으로 입항한 코리아프린세스호도 오후 운항에 나선다.선박 탑승인원은 코리아프라이드 543명, 코리아프린스호 200명으로 집계됐다.백령도 주민 함지현 씨(50)는 "병원진료를 마치고 전날 섬으로 돌아가려
짙은 해무에 인천~백령 여객선 지연…800명 발 묶여(종합)

짙은 해무에 인천~백령 여객선 지연…800명 발 묶여(종합)

짙은 해무로 인해 인천항에서 백령도로 향하는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승객 800명이 불편을 겪고 있다.14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과 9시에 각각 출항 예정이던 '코리아프라이드'호와 '코리아프린스'호의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두 선박은 인천항에서 백령도로 향하는 여객선으로, 출항 지연으로 승객 약 800명이 예정된 시간에 섬에 들어가지 못하고 대기 중이다.백령항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코리아프린
연휴 첫날부터 안개·미세먼지 기승…일부 항공편 이착륙 지연(종합)

연휴 첫날부터 안개·미세먼지 기승…일부 항공편 이착륙 지연(종합)

설 연휴 시작과 함께 수도권과 충남, 강원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귀성길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개로 일부 항공편 이착륙 지연도 발생했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가시거리는 충남 홍성 60m·양화(부여) 80m, 인천 백령도 240m, 경기 안산 660m·오산 690m, 강원 사내(화천) 410m·원주 신림터널 510m, 충북 진천 900m 등이다.기상청은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설 연휴 첫날 수도권 '짙은 안개'…"귀성길 안전 운전 유의"

설 연휴 첫날 수도권 '짙은 안개'…"귀성길 안전 운전 유의"

설 연휴 시작과 함께 수도권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귀성길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지역별 가시거리는 인천 백령도 240m, 경기 안산 660m, 오산 690m 등으로 파악됐다.기상청은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 골짜기 인근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기상청 관계자는 "차량 운행 시 충
설 연휴 첫날 인천항 여객선 19척 정상 운항

설 연휴 첫날 인천항 여객선 19척 정상 운항

설 연휴 첫날인 14일 인천항과 섬을 잇는 여객선이 모두 정상 운항 된다.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인천항 여객 15개 항로 여객선 19척이 모두 차질 없이 정상 운항한다.오전 6시 기준 인천 앞바다엔 초속 3~6m의 바람과 0.5~1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다. 먼바다엔 초속 6.7~7m 바람이 불고, 파고는 0.5~1.5m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인 전날부터 18일까지 이용객은 평소보다 약 7%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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