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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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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포한강로 출근길 4중 추돌…버스 졸음운전 추정

김포한강로 출근길 4중 추돌…버스 졸음운전 추정

출근 시간대 경기 김포한강로에서 광역버스가 연쇄 추돌사고를 내 3명이 다쳤다.27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3분쯤 서울 방향 김포한강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광역버스가 차로를 변경하던 중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SUV는 앞서가던 또 다른 광역버스를 추돌했고, 중심을 잃은 버스가 벤츠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로 이어졌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여성 승객 2명과 SUV 탑승자 1명 등
'장애인 성학대' 색동원 시설장 구속 송치…시설폐쇄 착수(종합)

'장애인 성학대' 색동원 시설장 구속 송치…시설폐쇄 착수(종합)

인천 강화군 중증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검찰에 넘겨진 것과 관련해 행정당국이 시설폐쇄를 위한 행정처분에 착수했다.인천 강화군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색동원 시설폐쇄 절차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시설폐쇄 절차는 행정절차법상 청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최소 2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색동원 산하 시설 자립체험홈에 있는 여성 입소자 2명을 인천 내 피해 장애인 여성 쉼터로 전원조치할 예정이다.군은 또
김포시, 인천 해역 야간조업 안전 위한 당직 계획 수립

김포시, 인천 해역 야간조업 안전 위한 당직 계획 수립

경기 김포시는 인천 해역 야간조업의 안전을 위한 어업감독공무원 당직선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김포 지역 어선 55척은 최근 신청한 인천 강화군 만도리와 중구 팔미도 어장 등지 18곳의 어장 야간 조업·항행을 허가 받았다.이에 시는 올 상반기 추가경정예산 6000만원을 마련해 인천 해역 민간당직선 당직 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앞서 해양수산부는 안전관리 계획을 제출한 인천과 경기 어선에 한해 3월부터 서해 해역 야간 항행과 조업이
부천시, 관내 개인택시조합과 부천페이 사용 업무협약

부천시, 관내 개인택시조합과 부천페이 사용 업무협약

경기 부천시는 관내 개인택시조합과 지역화폐 '부천페이' 결제 시스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택시 산업 활성화와 부천페이 사용처 확대를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부천개인택시조합은 이르면 다음 달 택시 2484대에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조용익 시장은 "교통 서비스 질을 높여 지역 경제와 시민 삶이 함께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계순 김포시의원, 김포골드라인 계약 증액 의혹 규명 촉구

김계순 김포시의원, 김포골드라인 계약 증액 의혹 규명 촉구

김계순 경기 김포시의원이 김포골드라인 운영사의 계약 금액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26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김포골드라인지부와 함께 김포골드라인 부실 운영 의혹에 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김 의원은 "최근 불거진 리베이트성 계약 의혹은 민간위탁 운영 구조의 한계와 김포시 관리·감독 시스템의 균열을 드러낸 사안"이라며 "시 철도과는 더 이상 운영사의 판단 뒤에 숨지 말라"고 촉구했다.앞서 김포시가 실시한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학대가 의심되는 정황이 담긴 아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30대 친모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A 씨는 생후 약 3개월 된 아들 B 군에게 떡국을 먹이는 등 학대하거나 방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지난 18일 A 씨 SNS 계정에는 아기가 사용하는 숟가락으로 보이는 도구와 떡국이 담긴 사진이 게시됐다.이를 본 누
강화군, '색동원' 피해자에 2차 조사보고서 공개한다

강화군, '색동원' 피해자에 2차 조사보고서 공개한다

인천 강화군은 최근 접수한 색동원 2차 심층조사 결과 보고서를 피해자 측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일부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26일 밝혔다.2차 보고서 조사 대상자는 색동원 남성 입소 장애인 16명과 퇴소한 여성 장애인 1명 등 총 17명이다.군은 해당 보고서를 인천광역시와 보건복지부에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장애인 학대 신고 접수 및 피해 진술인에 대한 긴급 분리, 전원 조치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서울경찰청은 2차 심층조사
김교흥 "인천시장 포기"…오전 국회서 기자회견

김교흥 "인천시장 포기"…오전 국회서 기자회견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포기했다.김 의원은 26일 오전 11시 3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포기 선언을 할 예정이다.김 의원은 "인천 원팀으로 시 정부 탈환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한다"며 "인천시장의 길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2일 국회와 인천 지역을 방문해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당시 김 의원은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수도권 서북부 교통 불균형 해소"…5호선 예타 발표 청원 목표 돌파

"수도권 서북부 교통 불균형 해소"…5호선 예타 발표 청원 목표 돌파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결과 발표를 촉구하는 국회 국민 청원이 목표 인원을 넘어서면서 인천·김포 지역 시민사회의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26일 국회전자청원 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의 국회 차원 점검 및 추진 촉구에 관한 청원'에 5만 2600여명이 동의했다.목표치인 5만 명을 넘기면서 해당 청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청원인은 "수도권 서북부의 만성적
'순직 해경' 유족, 김용진 해경청장 중대재해법 위반 고소

'순직 해경' 유족, 김용진 해경청장 중대재해법 위반 고소

갯벌에 빠진 70대 노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의 유가족이 김용진 전 해양경찰청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이 경사 유족은 25일 인천 미추홀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해 김 전 해경청장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유족 측 장시원 변호사는 "사고 당시 조수간만의 차가 큰 '백중사리' 기간이었음에도 구체적인 위험성 평가와 현장 매뉴얼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며 "그 결과 이 경사가 목숨을 잃은 만큼, 당시 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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