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제3자 개입 정황 없어11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 아파트 화단에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다. 이곳에선 이날 오후 5시 55분께 투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이 남성 차량에선 9살 아이 머리에 비닐이 씌어진 상태로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부검을 통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5.12.11/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관련 키워드용인아파트부자사망양희문 기자 용인 아파트 부자 사망사건…극단선택 추정(종합2보)용인 아파트 투신 50대…차량엔 10대 시신김기현 기자 용인 아파트 부자 사망사건…극단선택 추정(종합2보)양평 용문산 올라간 60대 실종…휴대전화 마지막 위치는 춘천관련 기사용인 아파트 부자 사망사건…극단선택 추정(종합2보)규제 묶였는데도 집값 상승…서울 1.6%·경기 1.2%↑국힘, 다시 '부동산 민심' 키운다…용인 수지서 세 번째 현장 간담회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돌입…타워팰리스·브라이튼은 예외갭투자·대출 막혀 '내 집 마련' 포기…'전월세 부담'도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