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대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부동산 대책 현장회의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홍유진 기자 한동훈, 내년 지방선거 시동 건다…21일 토크콘서트 개최김건 "李, '핵잠 국내 건조' 확정 아니라 인정…정부 해명과 달라"관련 기사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퇴직금 외에 수억원 요구…법적 대응할 것""건지산 인근에 아파트 건설?…전주시, 도시공원 훼손 안 돼"애플 '국내 지도' 국외반출 심사기간 연장…정부, 보완 기간 허용'역삼 센트럴자이' 분양…전용 84㎡ 최대 10억 시세차익 기대서울 아파트값 상승 이어졌지만…11월엔 규제로 상승폭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