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혐의 종결' 사건 특검서 5번 불려 가…노조 "무리한 소환" 반발

업데이트 2025.10.15 오후 02:25

공무원 노조 "특검 강압적 분위기 형성해 조사 진행"

14일 오후 경기 양평군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후 숨진 공무원 관련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2025.10.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14일 오전 양평군 청사 주차장에서 열린 고(故) 단월면장 A 씨의 영결식에서 영결사를 낭독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2일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팀의 조사를 받은 뒤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4/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 —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14일 오전 양평군 청사 주차장에서 열린 고(故) 단월면장 A 씨의 영결식에서 영결사를 낭독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2일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팀의 조사를 받은 뒤 10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4/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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