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포스코이앤씨 송도사옥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2025.8.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가 지난달 29일 오후 인천 연수구 포스코이앤씨 송도사옥에서 고속국도 공사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 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5.7.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포스코이앤씨사고사망압수수색양희문 기자 [오늘의 날씨] 경기(5일, 금)…아침 최저 -10도, 한파 계속'한파·폭설'에 결빙…평택 갈평고가도로 서정 방면 통제김기현 기자 '폭설'에 지옥으로 변한 퇴근길…고립·사고 속출(종합)'폭설'에 차 버리고 탈출…퇴근길 교통 정체 몸살(종합)관련 기사포스코, '잇단 인명사고' 포항제철소장 보직해임…이희근 사장 겸직인천 10대 건설사 5년간 산재 1661건·사망 23명김윤덕 장관 "규제지역 확대 불가피…집값 띄우기 엄정 대응"(종합2보)정준호, 2100억원대 '광주SRF 분쟁' 포스코이앤씨에 협의 제안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중대재해 송구…안전경영으로 성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