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지역 ‘사면권 남용 vs 정치적 희생양’ 찬반 갈려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포함됐다. (뉴스1DB.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1/뉴스1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과 의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전 대표 8·15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앞서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8.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광복절특별사면복권조국조희연윤미향조국혁신당김동연박대준 기자 국립암센터, 교대 간호사 '주4일제' 시범 도입건보 일산병원 오성진 심뇌혈관센터장·권영섭 교수, 장관 표창김태성 기자 해남 농수산식품 수출액 1991만 달러…전년비 68%↑완도군, 지방소멸대응기금 120억 확보…청년창업·치유 중점 추진관련 기사민주 윤심원 "최강욱,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 처분…품위 손상"조국, 사면 뒤 정치행보 재개했지만…성비위 논란에 '시험대'"성비위 대응 부족" 고개 숙인 혁신당…'조국 침묵설' 반박(종합)최강욱 '혁신당 성비위 2차 가해' 논란…정청래 “윤리감찰단 긴급 조사”조국, 포항서 사면 후 첫 북토크…"정치인 조국 쓰임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