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면 뒤 정치행보 재개했지만…성비위 논란에 '시험대'

강미정 탈당 선언에 지도부 진화 나섰지만 공방 확산
"비당원이라 개입 못해" 해명에도 책임론 차단 쉽지 않아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9.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9.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도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당내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도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당내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지난해 3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 입당 기자회견에서 강미정 전 아나운서에게 꽃다발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지난해 3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 입당 기자회견에서 강미정 전 아나운서에게 꽃다발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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