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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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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민근 안산시장, 민선9기 시정 방향 '5대 목표' 추진

이민근 안산시장, 민선9기 시정 방향 '5대 목표' 추진

경기 안산시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이음의 시정'을 시정철학으로 정하고 시민중심·첨단혁신·복지문화·미래교육·교통환경 등 5대 목표를 수립한다고 1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9기 비전선포 언론브리핑'을 통해 향후 4년간의 시정운영을 설명했다.민선8기에 뿌렸던 씨앗을 민선9기에 들어 수확한다는 취지로 △시민중심 △첨단혁신 △복지문화 △미래교육 △교통환경 등 5대 목표를 설정했다.시민중심 분야는 생활권 가까이에 복합커
과천시, 27년 노후한 자원정화센터 현대화 추진…처리시설 지하화

과천시, 27년 노후한 자원정화센터 현대화 추진…처리시설 지하화

경기 과천시가 27년 동안 가동한 노후 소각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자원정화센터 현대화 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노후시설 개선 및 생활폐기물 처리능력 확충을 위한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지난 1999년부터 가동 중인 자원정화센터는 계속되는 인구 증가로 생활폐기물 처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화 사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시는 기존 하루 처리 용량 80톤에서 100톤으로 늘리는 현대화 사업을
광명시, 지구를 생각하는 기후행동 캠페인…19~24일 '기후주간'

광명시, 지구를 생각하는 기후행동 캠페인…19~24일 '기후주간'

경기 광명시가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기후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오는 19~24일 기후주간에서 포럼과 체험 프로그램, 기후회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우선 19일부터 24일까지 시민들과 일상 속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소등 캠페인을 전개한다. 오후 10시부터 약 10분간 소등하면 된다.22~24일에는 주요 행사가 이뤄진다. 22일 기후에너지 포럼에는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의 기조연설과 청소년 기후의병의 특
"전 세계 커피 한자리에"…시흥시, 31일부터 '세계커피콩축제'

"전 세계 커피 한자리에"…시흥시, 31일부터 '세계커피콩축제'

경기 시흥시가 전 세계의 커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커피콩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는 31일~11월 1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다.축제는 세계 커피문화를 만나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연과 예술, 국제교류, 사회적 가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마련된다.힙한페스티벌과 연계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특별공연으로 커피를 소재로 한 바흐의 '커피 칸타타'를 선보여 클래식 음악과
필로폰 투약 상태서 시내버스 운전 40대 중국인 '징역 2년 6월'

필로폰 투약 상태서 시내버스 운전 40대 중국인 '징역 2년 6월'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에서 시내버스를 몰았던 40대 중국인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2단독 정진우 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향정),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시내버스 운전기사 A 씨(40대·중국국적)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이와 함께 70만 원 벌금, 360만 원 추징금 및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A 씨는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
2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친부 구속 기로…"죄송하다"

2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친부 구속 기로…"죄송하다"

생후 2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친부의 구속 여부가 14일 결정될 전망이다.수원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 씨(40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A 씨는 입감 중이던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나오면서 '잠을 안 잤다고 아이를 때린 것이 맞느냐' '가족에 할 말이 없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 내 잘못이다"라고 말했다.A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날 늦은 오후께 결정될
"수사도 보호도 부실"…경기 경찰 국감서 여야 한목소리 질타(종합)

"수사도 보호도 부실"…경기 경찰 국감서 여야 한목소리 질타(종합)

13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잇따른 범죄 피해자 사망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부실 수사와 피해자 보호조치 미흡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여야 의원들은 경찰의 대응을 한목소리로 질타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안산 성폭행 피해자 사망…여야 "경찰 수사 엉망"이날 국감에서는 '안산 주점 10대 성폭행 피해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 수사를 지적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스마트워치 지급에도 피해자 3명 사망…여야 "지급만으론 부족"

스마트워치 지급에도 피해자 3명 사망…여야 "지급만으론 부족"

경기지역에서 올해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로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피해자 3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이 경찰의 피해자 보호조치가 미흡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스마트워치 지급의 절반이 가정폭력과 스토킹 건이다"라며 "전국에 스마트워치를 지급받고 살해당한 건수가 3건인데 모두 경기지역에서 발생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이 언급한 사건은
'안산 10대 성폭행 피해자 사망'…국감서 여야 경찰 부실수사 질타

'안산 10대 성폭행 피해자 사망'…국감서 여야 경찰 부실수사 질타

경기 안산의 한 주점에서 업주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한 10대 아르바이트생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경찰의 부실수사를 질타했다.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지난해 12월 28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주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이 도마 위에 올랐다.주점 업주인 40대 A 씨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던 아르바이트생 B 씨(당시 19세)를 성폭행한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에 국감서 질타…"진료방해 행위 아니냐"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에 국감서 질타…"진료방해 행위 아니냐"

경기남부 지역 한 병원 소아응급센터에서 발생한 환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을 두고 국정감사에서 '진료방해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됐다.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북부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자료 제출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압수수색을 벌였는데, 필요한 증빙자료를 받기 위한 절차는 밟았느냐"며 경찰의 수사 방식을 문제 삼았다.서 의원은 "병원의 전자자료 시스템은 열람 내용 등이 1초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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