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 광명시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공사 현장이 붕괴돼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재까지 작업자 2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1/뉴스1관련 키워드광명신안산선지하터널붕괴사고실종자수색양희문 기자 올겨울 경기도서 한랭질환자 14명 발생…"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여주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퇴비로 활용하세요"김기현 기자 군포 도로서 미니쿠퍼 화재…인명 피해 없어삼일공고, 최기영 경기남부청 수사부장 초청 특강관련 기사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신안산선 중대 사고, 깊이 사죄…책임 통감"박승원 광명시장 "포스코이앤씨, 책임있는 공사 해달라"삼풍 붕괴 30년에도 계속되는 참사…이윤 앞세우고 책임·안전은 뒷전박승원 시장, 신안산선 사고 현장 점검…"집중호우 2차 피해 예방"'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 총 5명 형사 입건…안전관리자 2명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