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에서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김기현 기자 수원 '100억대 전세사기' 임대인…1년여간 해외 도피 끝 검거檢, 중학생 2명 성추행한 50대 교사에 징역 3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