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에서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김기현 기자 '폭설'에 지옥으로 변한 퇴근길…고립·사고 속출(종합)'폭설'에 차 버리고 탈출…퇴근길 교통 정체 몸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