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에서 소방관 등 관계자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김기현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금 1억여원, 테더로 환전·송금한 30대…2심서 형 가중수원시, 내년 예산 3조5190억 원…올해 대비 10.3%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