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35dB 소음에 생지옥, 대성동만이라도 우선 중단” 요구31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대남방송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민통선 대성동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피해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관련 키워드대남 확성기대성동 마을민통선김경일 시장박대준 기자 북한산국립공원, 다음달 15일까지 다락원~은석암 탐방로 통제육군 제1사단, 18~19일 파주 일대서 '대침투종합훈련'관련 기사"고생하셨습니다"…김동연, 대남방송 중단 후 첫 대성동 마을 방문김경일 파주시장 "대북·대남방송 중단 환영…이제 남북 화합 남아"대북 방송 중단에 北 즉각 반응…들리던 소음 사라지고 음악 대체"밤에 못 자 심리상담까지 받아야"…접경지 '소음' 고통은 여전[르포]경기도, 대남 확성기 피해 대성동에 12월27일까지 방음시설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