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31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대남방송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민통선 대성동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피해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김경일 시장대북방송대남방송확성기남북갈등오물풍선대성동박대준 기자 국립암센터, 교대 간호사 '주4일제' 시범 도입건보 일산병원 오성진 심뇌혈관센터장·권영섭 교수, 장관 표창관련 기사경기권 정가·단체장, 속도감 있는 국정운영 '만족'파주시 '임진각~개성 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추진파주시 “軍 대북 확성기 철거 환영…남북대화 재개 기대”납북자가족모임 "대북전단 살포 중단…정부의 문제 해결 의지 확인"대북전단 급한 불 끈 정부…일부 단체 반발, 북한 냉담은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