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총선 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고소·고발4.13 총선을 이틀 앞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개소식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300개의 배지가 공개되고 있다. 2016.4.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News1 DB2018.6.22/뉴스1 ⓒ News1 박지수 기자관련 키워드선거법국회의원배지검찰기소불기소재판공소시효유재규 기자 검찰, 주거지 무단이탈 조두순 '징역 2년' 구형…치료감호 청구도시흥시 '정왕지역 배수본관 복선화 사업' 완공…"안정적 수도 공급"강교현 기자 달리던 도로가 '와르르' 레미콘 트럭 전도, 법원 "지자체가 보상"[오늘의 날씨] 전북(27일, 토)…아침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조응천 "오세훈 잘 싸우는데…국힘, 吳 질투해 군량미 자른다"광역의회 선거구 획정 '위헌' 결정에 "대구시의회 30석→41석 늘리자"부산 찾은 장동혁 "우리의 목 비틀어도 李재판 반드시 시작…하나로 뭉쳐야"[인터뷰 전문] 정은혜 "오세훈, 한강버스와 강남 부동산, 3연임 악재"'4398' 김건희 첫 재판 40분 만에 종료…"혐의 부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