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청,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박영우 회장 구속 기소근로자 738명 임금 퇴직금 등 398억원 체불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1월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박영우대유위니아임금체불배수아 기자 누운 '부동산 1타강사' 머리 양주병으로 가격 한 아내 결국 구속성남시, 음식점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관련 기사'398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1심 선고 불복…쌍방 항소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징역 4년…노조위원장 "실망스럽다"'398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1심 '징역 4년'(종합)'398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1심 징역 4년(상보)[속보] '398억 임금체불'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1심 징역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