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변서 운동·산책하다 불어난 하천 물에 휩쓸려 4호선 상행선 최대 2시간 멈춰…주택 등 침수피해
부산에 집중호우가 내린 11일 밤 부산 사상구 학장천에서 소방대원들이 야간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25분께 부산 사상구 학장천에서 60대 여성 A씨가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2023.7.11/뉴스1 ⓒ News1 박상아 수습기자
11일 오후 대구 도심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중구 남산동의 한 주택 지붕이 크게 파손된 채 옆집에 걸쳐 있다. 2023.7.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1일 낮 12시9분쯤 광주 북구 한 아파트단지 내 어린이집 보육실 천장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리면서 천장 위 우수관이 이탈, 그 틈으로 물이 새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광주 북구 제공) 2023.7.1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