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추진실적 뻥튀기 의혹, 유권자 사전투표 교통편의 제공 혐의 등도 있어10일 경기도 안양시 석수어린이공원에서 안양지역 10대 청소년 봉사단체 '클릭' 회원들이 투표 독려 캠페인 갖고 투표소 가는길을 안내하는 화살표를 붙이고 있다. 투표권이 없는 이들은 투표율을 높여서 더 밝고 행복한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선거투표 독려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6.4.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2016총선송용환 기자 "천연기념물 '원앙' 보자"…안양천에 탐조객 발길긴 겨울밤, 문장이 불을 켠다…경기도 책방·문학관 산책기관련 기사'전현직 정치인 뇌물' 김봉현 1심 무죄…法 "진술 믿기 어려워"'전현직 의원 로비' 김봉현 17일 1심 선고…사건 9년 만'담쟁이국수 식당' 선거철 더 붐비는 이유…출마 예정자 필수코스김병관 전 의원, 오늘 '친정' 웹젠 경영 복귀…구원투수 될까檢, '라임 사태 몸통' 김봉현에 징역 8개월 구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