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밤, 문장이 불을 켠다…경기도 책방·문학관 산책기

경기관광공사 '안성 살구나무책방' 등 4곳 소개

책을 품고 하룻밤 '안성 살구나무책방'.(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책을 품고 하룻밤 '안성 살구나무책방'.(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편집자주 ...경기도에는 문학의 순간들이 태어나고, 또 누군가에게 전해지는 공간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문인들의 흔적이 깃든 문학관, 조용히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방들이다. 경기관광공사가 ‘안성 살구나무책방’ 등 가볼 만한 도내 책방과 문학관 4곳을 소개했다.

본문 이미지 - 천재 시인의 발자취 '광명 기형도문학관'.(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천재 시인의 발자취 '광명 기형도문학관'.(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문학과 체험은 물론 AI까지 '수원 경기도서관'.(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문학과 체험은 물론 AI까지 '수원 경기도서관'.(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세계적 문학가들의 흉상이 가득 '양평 잔아문학박물관'.(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세계적 문학가들의 흉상이 가득 '양평 잔아문학박물관'.(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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