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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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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해식 "인사 미루는 건 직원들에 가혹"…추미애 "조직진단 먼저"

이해식 "인사 미루는 건 직원들에 가혹"…추미애 "조직진단 먼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하반기 정기인사를 내년 1월로 연기한 것과 관련해 같은 당 소속인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직원들의 사기 저하 등을 지적하며 조속한 인사를 촉구했다. 추 지사는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조직진단과 업무 재설계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이 의원은 1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추 지사에게 "인사가 만사라는 말에 동의하느냐"고 물었고, 추 지사는 "그렇다"고 답했다.이 의원은 이어
추미애 "시군과 협의할 여유 없었다"…'도비보조율 30% 축소' 해명

추미애 "시군과 협의할 여유 없었다"…'도비보조율 30% 축소' 해명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시군 보조사업의 도비 부담 비율을 30%로 축소하는 방침을 통보한 것과 관련해 "시군과 충분히 사전 협의를 거칠 여유가 없었다"고 해명했다.도의 재정난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설명이지만, 재정 부담이 시군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사전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추 지사는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관련 질의에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드릴
'김지용 반대' 추미애 첫 국감…'재정 비상 선언·관사' 놓고 공방 예상

'김지용 반대' 추미애 첫 국감…'재정 비상 선언·관사' 놓고 공방 예상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취임 후 첫 국정감사가 열리는 13일 경기도청에는 이른 아침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 재정 비상상황 선언과 관사 논란 등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쟁점이 적지 않은 데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중앙정치와의 갈등을 놓고 같은 당 소속 의원들의 질타까지 예상되면서다.이날 오전 10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를 앞두고 오전 8시쯤 기자석은 만석이 됐다. 행안위 소속 의원들의 보좌진도 질의 자료를 점검하고 질문을 준비하는 등 분주하
안양시, 서울 금천구와 '경계지역 재난정보 전광판' 설치 추진

안양시, 서울 금천구와 '경계지역 재난정보 전광판' 설치 추진

경기 안양시가 서울 금천구와 함께 두 지자체 경계지역에 재난·공공정보 전광판 설치를 추진한다.13일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기찬 금천구청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공공정보 제공 및 경계 인지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두 도시 시민이 일상적으로 오가는 경계지역에 정보 전달 시설을 마련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전광판을 통해 재난·안전 및 공공정
성남시, 17일 팝업 놀이터 '출발! 씽씽 축제' 개최

성남시, 17일 팝업 놀이터 '출발! 씽씽 축제' 개최

경기 성남시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청 공원 일대에서 올해 두 번째 팝업 놀이터 '출발! 씽씽 축제'를 개최한다.13일 시에 따르면 사전 신청한 7~12세 어린이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축제에 참여해 자동차·배·비행기 등 다양한 탈것을 만들고 움직여보는 체험 활동을 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미끄럼 썰매, 자동차 만
경기도 2차 추경 진통 끝 통과…민생예산 216억 원 복원(종합)

경기도 2차 추경 진통 끝 통과…민생예산 216억 원 복원(종합)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예산 복원 규모를 둘러싼 경기도와 도의회의 진통 끝에 1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총 42조 2053억 원 규모로, 산후조리비 지원 등 민생예산 216억 원이 복원됐다.도의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조 6799억 원보다 5254억 원 늘어난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일반회계는 2751억 원, 특별회계는 2503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추경예산안은 재석의원 135명 중 찬성 10
경과원, '재정위기 대응 혁신 TF'…운영비↓·자체수입↑

경과원, '재정위기 대응 혁신 TF'…운영비↓·자체수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경기도의 재정혁신 기조와 재정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운영비 절감과 자체수입 확대를 위한 전사적 재정혁신에 나섰다.경과원은 12일 '재정위기 대응 혁신 TF' 착수회의를 열고 운영비 절감과 외부재원 확보, 사업 운영 효율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TF는 경영기획처장을 팀장으로 각 사업본부장과 주요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여하며, 별도 인력 증원이나 조직 개편 없이 기존 조직을 활용해 운영한다.혁신과제
경기상상캠퍼스 개관 10주년…24~25일 기념행사 '상상이 피는 숲'

경기상상캠퍼스 개관 10주년…24~25일 기념행사 '상상이 피는 숲'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24~25일 기념행사 '상상이 피는 숲'을 연다. 지난 10년간의 문화예술 활동을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앞으로의 10년을 모색하는 자리다.12일 경기상상캠퍼스에 따르면 특별전 '상상훈련'을 비롯해 '광합성 프로젝트', 입주단체 오픈캠프 '공간을 열고 상상을 만나다', 공연 '껄렁하게, 춤을', 생활문화 체험 프로그램 '나의 공방 취향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캠퍼스
'AI집적단지' 경기도가 직접 지정…전석훈 도의원 조례안 발의

'AI집적단지' 경기도가 직접 지정…전석훈 도의원 조례안 발의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민주·성남3)이 인공지능집적단지(이하 AI특구)를 경기도가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련 산업의 집적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11일 도의회에 따르면 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인공지능집적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할 예정이다.AI특구는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을 한곳에 모으고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 실증공간 등 공동 기반시설을 함께 활용하도록 함으
"급여 낮고 일은 많고"…경기 사회복지 종사자 39.2% '이직 의향'

"급여 낮고 일은 많고"…경기 사회복지 종사자 39.2% '이직 의향'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명 중 4명가량이 현재 직장을 떠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을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더 나은 직장으로의 재취업과 낮은 급여가 꼽혔다.9일 경기복지재단이 최근 공개한 '제2차(2026~2028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연구'(연구책임 오민수 선임연구위원)에 따르면 설문조사 응답자의 39.2%가 이직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설문조사는 2025년 11~12월 도내 사회복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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