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장 "양도세 실거주 요건, 종부세·재산세 체계 등 개편해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정부의 '2026 세제개편안'을 두고 "역대급으로 혁신적인 세제개편"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너무 정교하고 복잡해 국민에게 전달해야 할 중요한 메시지에는 실패했다"고 평가했다.구 회장은 28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에 대한 본인 생각을 적었다.그는 "수십 년간 이어진 불합리한 세제를 손익을 따지지 않고 고칠 수 있는 정부가 어디 있겠느냐"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왜 세금제도를 바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