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구미·경주시 '민간위탁 결산검사 조례' 공포 환영"
경북 구미·경주시에서 그간 회계사만 하던 민간 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 업무를 세무사에게도 허용하는 내용의 조례를 공포한 데 대해 한국세무사회가 "대법원판결 취지가 지방자치 현장에서 처음으로 실현된 전국 최초 사례"라며 환영했다.31일 세무사회에 따르면 구미시와 경주시는 최근 시의회를 통과한 '사무의 민간 위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를 이날 공포했다. 이에 이들 지역 세무사들은 내년 3월부터 2025년도분 민간 위탁 사업자에 대한 사업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