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 철새와 탐조객 발길 이어져월동을 위해 올해도 안양천을 찾아온 원앙.(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송용환 기자 긴 겨울밤, 문장이 불을 켠다…경기도 책방·문학관 산책기경기도·GH, 공공주택에 세대통합 모델 도입…'경기 유니티' 첫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