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참사 규명할 사고조사보고서 아직…피의자 34명 기소 못해

유족들 "재수습 유해 장례 지원 방안도 없어"

편집자주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미수습 유해와 유류품을 다시 수습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수색이 어느덧 100일이 지났다. 계획대로라면 재수색은 이미 완료됐어야 하지만, 뒤늦게 발견된 토양 오염 문제와 여름철 악천후 등으로 진척도는 더디다. <뉴스1>은 두 차례에 걸쳐 재수색 진행 상황을 진단하고 유가족의 바람 등을 보도한다.

본문 이미지 - 22일 오전 찾은 무안국제공항 2층 쉘터. 참사 발생 570일이 지났지만 다수의 유가족들은 아직 이곳에 머물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 뉴스1 안재영 기자
22일 오전 찾은 무안국제공항 2층 쉘터. 참사 발생 570일이 지났지만 다수의 유가족들은 아직 이곳에 머물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 뉴스1 안재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을 수습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면 재수색 100일을 맞은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YMCA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의 모습. 2026.7.21 ⓒ 뉴스1 이승현 기자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을 수습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전면 재수색 100일을 맞은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YMCA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의 모습. 2026.7.21 ⓒ 뉴스1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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