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광주고등법원에서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재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박준영 변호사와 피고인 A 씨 등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재심 무죄부녀 무죄박준영 변호사최성국 기자 전남 장성 돼지 사육농가 화재…1개동 전소·돼지 2500여마리 소사해경, 기상악화로 신안 피난 중이던 중국어선서 환자 긴급 이송관련 기사'16년 억울한 누명'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진범 잡힐까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무죄'에 여수 정치권 '시끌'…이유는"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수사 지휘한 김회재 전 의원 사죄하라"정성호 법무 "'순천 막걸리 살인' 검찰, 스스로 반성·쇄신해야"부녀 억울함 풀었지만…'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진범 재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