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6월 확정한 '신해남∼신장성 345㎸(킬로볼트) 송전선로 건설사업' 최적경과대역./뉴스1지난 10일 전남 영암군청 앞에서 열린 '신해남∼신장성 345㎸(킬로볼트)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집회.(주민대책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한전영암신해남신장성고압송전선로345kV박영래 기자 강진사랑상품권 새해부터 최대 12% 할인혜택미래 청정에너지 '인공태양' 품은 나주, 후속 조치 본격화김태성 기자 [인사] 전남 신안군KIA '추락'·광주FC '투혼'…광주 연고팀 희비 엇갈려관련 기사영암군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일방적 건설 반대"서삼석 "주민 배제된 전력망 사업, 절차적 투명성·수용성 높여야"영암군, 신해남∼신장성 고압송전선로 건설사업 중단 촉구한적한 농촌마을 도로변에 내걸린 '현수막 80개'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