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이 6월 확정한 '신해남∼신장성 345㎸(킬로볼트) 송전선로 건설사업' 최적경과대역./뉴스1지난 10일 전남 영암군청 앞에서 열린 '신해남∼신장성 345㎸(킬로볼트)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집회.(주민대책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한전영암신해남신장성고압송전선로345kV박영래 기자 트로트가수 박지현 팬카페, 장흥군에 연탄 3500장 기탁대한조선 '9억불 수출탑' 수상…누적 수주액 1조4700억김태성 기자 해남 농수산식품 수출액 1991만 달러…전년비 68%↑완도군, 지방소멸대응기금 120억 확보…청년창업·치유 중점 추진관련 기사영암군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일방적 건설 반대"서삼석 "주민 배제된 전력망 사업, 절차적 투명성·수용성 높여야"영암군, 신해남∼신장성 고압송전선로 건설사업 중단 촉구한적한 농촌마을 도로변에 내걸린 '현수막 80개'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