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제외되고 영암 그대로…"한전 고압선 반대 크면 비껴가나"

'신해남∼신장성 345㎸' 함평 제외되고 영암 4개 읍면 포함
뒤늦게 사실 인지한 영암지역 반발 "밀실행정이 갈등 키워"

지난 10일 전남 영암군청 앞에서 열린 '신해남∼신장성 345㎸(킬로볼트)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집회에 참여한 주민들이 모형 철탑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주민대책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뉴스1
지난 10일 전남 영암군청 앞에서 열린 '신해남∼신장성 345㎸(킬로볼트)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집회에 참여한 주민들이 모형 철탑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주민대책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한전이 6월 확정한 '신해남∼신장성 345㎸(킬로볼트) 송전선로 건설사업' 최적경과대역./뉴스1
한전이 6월 확정한 '신해남∼신장성 345㎸(킬로볼트) 송전선로 건설사업' 최적경과대역./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10일 전남 영암군청 앞에서 열린 '신해남∼신장성 345㎸(킬로볼트)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집회.(주민대책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뉴스1
지난 10일 전남 영암군청 앞에서 열린 '신해남∼신장성 345㎸(킬로볼트)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집회.(주민대책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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