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화제 탱크로리 작업 중 근로자 의식 잃어경찰, 안전 의무 준수 여부 등 수사 착수21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순천일반산업단지 내 레미콘 공장에서 지상 간이탱크 청소 작업자 3명이 쓰러져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1/뉴스1 관련 키워드순천질식사심정지순천 레미콘 공장최성국 기자 80년 만에 일본 방문한 정신영 할머니, 강제동원 동료들 기려KTX 호남선 증편 '첫 단추' 끼웠다…변전소 용량 증설도 추진이승현 기자 광주 연탄 후원 손길 멈췄다…고물가·경기침체 영향"검도서 배운 집중·책임·공정, 공직생활에 큰 도움"관련 기사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 사고, 2명 사망·1명 중태(종합2보)"20년 무사고 사업장인데…솔선수범 직원들 피해 안타까워"순천 레미콘공장 3명 질식 원인은 "탱크 내 기준치 초과 황화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