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화제 탱크 청소 작업 중 사고, 구조하려던 공장장도 피해 황화수소 기준치 초과, 노동 당국·경찰 안전 준수 여부 등 조사21일 근로자 3명이 질식 사고를 당한 순천 레미콘공장의 탱크로리 모습. 2025.8.21/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21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순천일반산업단지 내 레미콘 공장에서 지상 간이탱크 청소 작업자 3명이 쓰러져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순천순천 질식사고레미콘 공장혼화제 탱크3명 사상서순규 기자 광양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상 수상광양 철강산업 연관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 본격화최성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8일, 월)…아침 최저기온 2~7도80년 만에 일본 방문한 정신영 할머니, 강제동원 동료들 기려관련 기사경찰·고용부, '작업자 3명 질식사' 순천 레미콘 공장 압수수색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사고서 구조 공장장도 사망…3명 모두 숨져2주 새 6명 사망…광주·전남 산업현장 안전 '경고등''작업자 3명 질식 사상' 순천 레미콘 공장 대표 등 참고인 조사순천 레미콘 공장 탱크서 질식 사고…2명 사망·1명 중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