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 기간 청소작업 중 사고…2명 심정지, 1명 중상작업자 구하려 공장장 등 2명 탱크로리 진입했다 의식 잃어21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순천일반산업단지 내 레미콘 공장에서 지상 간이탱크 청소 작업자 3명이 쓰러져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8.21/뉴스1 이수민 기자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광주서 국제포럼 열린다광주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