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가 내린 3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 신안교 일대 도로가 침수돼 북구청 공무원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3/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극한호우침수 피해낙뢰정전안전문자최성국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형사 입건자 44명으로 늘어광주 남구 "근대의상 키링, 정부 기념품으로 출시"이수민 기자 광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에 정재영 KBC광주방송 광고사업국 부장"원룸 갇혔다" 신고로 출동했더니 성매매 현장?…경찰 수사 중관련 기사기상장비 장애 2배 급증…기상청 관리 허점 드러나서천 시간당 137㎜ 극한호우…충남 도로침수 등 피해 잇따라(종합)3일 극한호우 때 함평에 1시간 147.5㎜ 퍼부어…올해 최고 강수량"공포 영화 같았던 밤"…광주·전남, 하루에만 낙뢰 1642회(종합2보)'200년에 한번 내릴' 물 폭탄에 전남서 사망 1명·대피 2665명(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