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가 내린 3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 일대 도로가 침수돼 성인 무릎까지 잠겨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3/뉴스1 관련 키워드폭우기록적 호우물폭탄생채기저기압대피침수고립이승현 기자 동광주새마을금고, 취약계층에 20㎏쌀 415포대 전달민형배 의원 'AI시대, 광주문화예술 발전 방향 포럼' 개최이재규 기자 충북경찰청 간부 만취 운전하다 가드레일 '쾅'…직위해제미성년자와 성매매 한 대학생 징역 1년6개월 실형관련 기사"2012년부터 8차례 호우피해, 대책 언제쯤"…물 폭탄에 '아수라장' 군산군산 시간당 152㎜ '폭포비'…뜨거운 바다, 수증기 폭탄이 부른 기후재난'296㎜ 물폭탄' 군산, 4개교 누수피해…전북교육청 "큰 피해는 없어"군산 나포 284㎜ 물폭탄…도로 통제·침수 피해 속출(종합)폭염·폭우發 경제충격 심화…성장 0.1%p 낮추고 물가 0.3%p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