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가 내린 3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 일대 도로가 침수돼 성인 무릎까지 잠겨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3/뉴스1 관련 키워드폭우기록적 호우물폭탄생채기저기압대피침수고립이승현 기자 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함평공장 건설엔 가속도 [10대뉴스]이재규 기자 건설업체에 '조합원 채용' 협박해 돈 뜯은 노조 간부 집유경찰, 윤건영 충북교육감 '골프 접대 의혹' 법 적용 고심관련 기사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2012년부터 8차례 호우피해, 대책 언제쯤"…물 폭탄에 '아수라장' 군산군산 시간당 152㎜ '폭포비'…뜨거운 바다, 수증기 폭탄이 부른 기후재난'296㎜ 물폭탄' 군산, 4개교 누수피해…전북교육청 "큰 피해는 없어"군산 나포 284㎜ 물폭탄…도로 통제·침수 피해 속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