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가 내린 3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 일대 도로가 침수돼 성인 무릎까지 잠겨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3/뉴스1 관련 키워드폭우기록적 호우물폭탄생채기저기압대피침수고립이승현 기자 "'광주송정역 광장 조성', 장기 개발 전략 고려해 설계해야"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주간 2교대·노동3권 보장' 촉구이재규 기자 청주 3순환로서 차량 9대 추돌…18명 다쳐(종합)어머니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 "신이 보호할 줄 알았다"관련 기사"2012년부터 8차례 호우피해, 대책 언제쯤"…물 폭탄에 '아수라장' 군산군산 시간당 152㎜ '폭포비'…뜨거운 바다, 수증기 폭탄이 부른 기후재난'296㎜ 물폭탄' 군산, 4개교 누수피해…전북교육청 "큰 피해는 없어"군산 나포 284㎜ 물폭탄…도로 통제·침수 피해 속출(종합)폭염·폭우發 경제충격 심화…성장 0.1%p 낮추고 물가 0.3%p 높여